DIY와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 반영한 조경산업의 최신 흐름
DIY와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 반영한 조경산업의 최신 흐름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8.06.13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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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열려

[나무신문] 조경 관련산업의 활성화와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확대를 위해 (사)한국조경사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Landscape& Garden Expo 2018)’가 지난 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됐다. 전원주택 열풍과 DIY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조경산업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던 이번 박람회에는 실내·외 조경자재와 공공시설 가로환경개선, 공원시설물, 휴게시설물, 골프장 설계 및 시공, 경관조명, 인조잔디 등 도시 경관을 새롭게 하는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하천생태복원과 비탈면녹화, 유수지복원 등 환경을 지키고 살리기 위한 신기술도 선보였다. 

어린이 놀이시설물, 학교 시설물,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가로등, 환경보존 및 복원기술 신제품 및 신기술이 총 망라되고 카라반, 인공암벽, 실내외수영장, 벽화, 포토존 등 레저파크 부분의 볼거리도 풍성했다.

보현석재
‘까르미’ 아웃도어 디자인 패키지 선보여

석재 및 외장마감재 전문업체인 보현석재(주)(대표 박성일)는 박람회에서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까르미’(Carmi)를 기반으로 한 아웃도어 디자인 패키지를 론칭했다.

20개의 대형 부스에 까르미 데크 제품을 패키지 형태로 구성, 설치해 실제 주택 조경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아웃도어 디자인 패키지는 노르딕스타일과 더치스타일 2가지로 구성됐다. 노르딕스타일은 자작나무숲이 연상되는 화이트톤과 직선을 살린 모던한 디자인으로 밝은 색의 외벽을 가진 주택과 어울리는 구성이며, 더치스타일은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나무의 브라운톤을 주조색으로 해 나무의 느낌과 격조 있는 무게감으로 부드러운 스타일의 바닥 구성과 꽉 차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웃도어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보쉬전동공구
충전 전지가위, 로봇 잔디깎이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선보여

보쉬전동공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정원 및 아웃도어 공구들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로봇 잔디깎이·잔디관리·관목관리·청소관리·가정용 공구 등 총 5개의 존으로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을 맞았다.

로봇 잔디깎이·충전전지가위·잔디깎이·예초기·헤지커터·체인톱 등의 정원용 공구와 고압세척기·유리창 청소기 등 메인 전시품목들이 전시된 각 존에서 관람객들은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품도 시연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충전 전지가위 ‘이지프룬’과 로봇 잔디깎이 ‘인디고400’, 충전 유리창 청소기 ‘글라스백’이 출시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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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미니정원 전시로 눈길 끌어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생식물 미니정원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미니정원은 백두대간수목원 기능과 역할을 집약적 표현과 산림 내 자생식물을 이용한 식물의 생태계를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정원으로 꾸며졌다.

△습지 생태계를 정원으로 옮겨 놓은 습지정원 △숲 속에서 휴식을 통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한 약숲정원 등 2개 영역으로 꾸며져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미니정원은 자생식물의 멋과 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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