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거실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거실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8.05.24 1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무스디자인과 까사미아 홈퍼니싱 아이템으로 연출하는 거실 인테리어
▲ 도무스디자인 리카르도(RICCARDO).

[나무신문] 가정의 달 가족 개인의 취향, 편의성, 실용성 등 여러 요소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가구로 인테리어를 연출한다면 생활의 활력을 찾고, 가족 간의 소통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가족이 모이는 공간인 거실은 공동 공간이면서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거실을 가족이 함께 모여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로 따뜻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스트레스가 풀리고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도무스디자인의 명품 브랜드 ‘플로디바니’와 까사미아의 홈퍼니싱 아이템으로 가족 공동 공간인 거실과 각 구성원의 방을 단장해 삶의 활력을 충전해 보는 건 어떨까.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집에 들어오면 보통 거실의 소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자신만의 휴식처가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까사미아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는 좁은 공간에서도 배치가 편리해 거실, 서재, 침실 등 집안 어디서든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충분한 휴식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는 천연 가죽과 스틸 다리를 조합한 모던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등받이와 머리받이 각도 조절과 회전도 가능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까사미아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도무스디자인은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실 공간을 위해 이태리 명품 소파 브랜드 ‘폴로디바니’를 제안하고 있다. 

카우치 타입의 ‘발도(BALDO)’ 소파는 네모 반듯한 실루엣과 직선으로 떨어지는 다릿발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모던함을 강조하며 이태리 특유의 감성을 자아낸다. 또한 고급스러운 브라운 색상으로 출시돼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게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맞춤형 휴식을 선사하는 헤드레스트(머리받이) 기능이 더해져 사용자의 체형이나 자세에 따라 높이와 각도를 조절해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 도무스디자인 발도(BALDO).

또한 리카르도(RICCARDO) 전동 리클라이너는 각도 조절이 편리하며, 헤드레스트(머리받침)의 수동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TV를 보거나 낮잠을 즐기는 등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트렌디 컬러인 라이트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돼 감각적이고 모던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리카르도는 시트에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탄탄함을 더해 견고하고 안정적인 착석감을 준다. 

가정에서 식탁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어머니의 마음이다. 까사미아  ‘헤링본 4인 테이블’은 집안에서 온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대신한다. 

▲ 까사미아 헤링본 4인 테이블.

헤링본 4인 테이블은 까사미아의 대표 인기상품으로 복고풍 빈티지 디자인의 트렌디한 다이닝 컬렉션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다. 헤링본 패턴을 테이블 상판에 살려 편안함과 아늑함을 집안에 담을 수 있다. 

헤링본 4인 테이블과 어울리는 ‘소마 식기 시리즈’를 선택한다면 가족들에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이 배가될 것이다. 

▲ 까사미아 소마 식기 시리즈.

소마 식기 시리즈는 손으로 만든 자연스러운 물레 모양의 깊이 있는 화이트와 딥그린 컬러로 모던함을 살린 가벼운 한식기다. 대접, 공기, 찬기, 다용도볼 등 총 7개로 구성되었다. 소마 식기는 자연스럽고 인위적이지 않은 형태가 특징이며, 항상 건강하고 좋은 것만 주고자 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편안함을 주는 그릇이다. 

자녀들이 커가면서 편안하고 안정된 자신만의 독립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은 점점 중요해진다. 아이의 마음 건강 그리고 학습 능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까사미아 노아 키즈룸 시리즈

까사미아 노아 키즈룸 시리즈는 밝고 포근한 화이트 컬러로 마음의 안정을 준다. 특히 밝은 색상은 자녀 방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학생들에게 맞춘 가구가 아닌 자녀 성장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서리 하나하나 부드럽게 마감되어 섬세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