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가 4월26일 올해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3.0㎞, 임도신설 16.84㎞ 등 산림토목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자·감리자를 대상으로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각 사업의 추진현황을 파악해 추진방향 및 시공시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시공자·감리자와 서로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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