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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바이오매스 주주 간 협약식

산림부산물 자원화로 산림 선순환구조와 지역경제 발전 기여 서범석 기자l승인2018.05.09l수정2018.05.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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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주)유니엔(회장 박종선)은 4월26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양사 관계자 및 독일 협력사인 피스만(VIESSMANN) 그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주주간 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조합은 국내 미활용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을 위해 유니엔과 함께 (주)영천바이오매스를 설립했으며, 경상북도 영천군에 3메가와트(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협약은 산림조합과 유니엔이 공동 설립한 영천바이오매스의 주주간 협약으로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추진에 있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주로서의 권리·의무관계 및 발전사업 추진 시 필요한 사항들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과 유니엔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해 나가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내 미활용 산림부산물을 연료로 사용, 산림의 자원화를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또 발전연료로 활용될 미활용 산림부산물은 지역의 마을공동체에서 수집, 발전소에 납품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산촌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긍정적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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