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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출범

서울 울주 인제 등 5개 지자체 대상…22년까지 50개로 확대 황인수 기자l승인2018.05.08l수정2018.05.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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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맞춤형 산림일자리 창출·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출범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위원, 지자체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서구 둔산동 산림일자리발전소 사무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은 현판식에 이어 운영방안 보고 등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올해 서울, 울산 울주, 강원 인제, 전북 완주, 경북 영주 등 5개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2022년까지 사업 범위를 50개 지자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일자리로 현실화하는 실질적인 정책수단”이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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