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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욕실 벽판넬 OK, 새가구증후군 걱정 없는 주방가구

황인수 기자l승인2018.04.26l수정2018.04.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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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하루만에 욕실을 바꿀 수 있는 원데이(One-Day) 시공에 대한 수요 증가함에 따라 한샘에서 공급하고 있는 욕실 인테리어 벽판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샘은 최근 벽판넬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한편 지난해 한솔데코는 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도어에 사용되는 PET 스토리보드를 생산, 가구업계에 큰 주목을 받았다. 국내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보급률이 낮았으나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자 주>

한샘의 원데이 바스 벽판넬, 다양한 욕실 공간 연출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주)한샘(대표 최양하)이 최근 원데이(One-Day) 시공 욕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 더욱 다양한 욕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벽판넬 페블 내추럴, 스칸디블랙, 모노시티, 아티골드 등 바스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페블 내추럴’은 감각적인 테라조 패턴의 벽 판넬로 구성했다. 테라조 패턴은 대리석을 잘게 부숴 시멘트와 혼합했을 때 나오는 무늬로 최근에는 바닥재뿐만 아니라 벽체, 가구 등에도 사용되는 추세다. 특히, 한샘 바스의 테라조 판넬은 검정색과 적색 포인트 컬러로 구성해 욕실을 경쾌한 분위기로 만든다.

‘스칸디 블랙’은 흰색 벽판넬에 검정색 선반, 하부장 등을 매치해 세련된 블랙&화이트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모노 시티’는 노출 콘크리트 질감의 벽판넬과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어 입체감 있는 플루트 유리, 블랙 프레임 파티션으로 빈티지 모던 스타일의 욕실을 완성한다.

‘아티 골드’는 한샘바스의 중고가 라인으로 벽면에 금속 포인트 장식을 넣어 호텔같이 고급스러운 공간을 선사한다.

한샘바스는 욕실의 벽과 바닥을 특수 소재인 휴판넬과 휴플로어로 시공하기 때문에 타일 틈새로 물때나 곰팡이가 생길 일이 없어 위생적인 욕실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멘트 반죽이 필요 없는 시공방식으로 하루만에 호텔 같은 욕실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직배송·직시공 서비스와 바스 시공기사 실명제를 시행,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하루만에 욕실을 바꿀 수 있는 원데이(One-Day) 시공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지난해 한샘 욕실부문 매출은 약 1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한솔홈데코의 스토리보드 PET, 부엌가구 붙박이장에 인기 높아

▲ 한솔 스토리보드 PET_다크그레이_헤어라인실버.

한솔홈데코가 지난해 본격적으로 선보인 ‘스토리보드 PET’가 유명 가구업체, 대형 건설사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솔 스토리보드 PET는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E0 등급의 MDF(중밀도 섬유판) 위에 인체에 무해한 표면재 PET 재질의 시트를 부착하여 만들어 진다. 이 제품은 주로 고급 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도어로 사용된다. 

PET는 유아용 젖병이나 생수병에 사용될 만큼 인체에 안전하면서도 광택이 우수하고 이물질에 대한 오염성이 적어 유럽 및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는 PET보드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 시장의 경우에는 PET 보드 제품의 보급률이 낮은 만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 한솔홈데코는 그동안 유럽 등 선진시장에 대한 분석 및 국내 시장 변화 예측 등을 통해 PET 보드 제품의 전망을 높게 평가하고 해당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속해왔다. 

그 결과, 한솔홈데코는 국내에서는 PET 전용 보드 생산부터 가공, 접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원스톱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이 같은 원스톱 생산체제로 품질관리와 납기 단축을 실현,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 한솔 스토리보드 PET_센드그레이(붙박이장).

또한, 국산 소나무 소재로 직접 생산한 E0 보드를 사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새가구증후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가구소재로 건강친환경 주택 건설 기준에 가장 적합하다. 
표면재에 해당하는 PET는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 도레이社의 제품을 사용해 색상편차 및 황변이 거의 없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독일 기술 시스템으로 친환경 접착제를 직접 정밀 도포해 접착 품질이 우수하다. 

일반 PET 보드와 달리 한솔 스토리보드 PET는 내구성이 우수한 후면 LPM을 적용해 가구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 불량을 최소화하고 가공의 효율성을 높였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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