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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건축주 대상 목조건축 세미나

이건창호, ‘목조주택을 꿈꾸는 건축주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 황인수 기자l승인2018.04.13l수정2018.04.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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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주)이건창호(대표 김재엽)가 서울 서교동 직영 전시장 ‘이건하우스(EA-GONHAUS)’에서 예비 건축주를 위한 목조 건축 세미나 ‘목조주택을 꿈꾸는 건축주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건창호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일반인 건축주를 고려해 건축가, 설계사, 시공사, 건축학도 등 건축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만 진행됐던 세미나를 확장, 일반인들도 집짓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건축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목조주택을 꿈꾸는 건축주들이 알아야할 이야기(이하 목조주택 이야기)’는 목조 건축을 고려하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건축 세미나로 설계 과정, 자재 선택, 시공 등의 기초상식부터 현장 답사까지 집짓기의 전반적인 과정을 다룬다.

이 프로그램은 4월19일 목조 주택 구조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4월26일 목조건축 설계와 사례 및 고단열 주택 △5월3일 목조주택의 올바른 시공에 대한 이해 △5월10일 목조주택 시공현장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과 품질인증 △5월17일 이건창호 공장 및 목조주택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이건하우스 2층 아카데미에서 4월19일부터 5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은 일까지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교재비 및 답사비 등을 포함해 10만원이다.

한편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물 투어 프로그램인 ‘이건 오픈 하우스(EAGON OPEN HOUSE)’ 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영 전시장인 이건하우스에서만 실시했던 교육을 외부로 확장해 현장 탐방 형식으로 운영된다.

첫 프로그램은 ‘신나는 신도시 집들이’를 주제로 4월21일 실시한다. 건축가와 시공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집을 지은 건축가의 설계 의도와 생생한 경험담 등을 들을 수 있다.

이건 오픈 하우스는 4월, 6월, 9월, 11월 매월 말 토요일 월 1회 진행된다. 이번 첫 오픈 하우스는 4월18일까지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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