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프리미엄 전동공구 기업 페스툴코리아(대표 스테펜존 백쇼, 이하 페스툴)가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제작된 여섯 종의 프리미엄 전동공구를 선보인다. 

페스툴이 주력 상품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전동공구는 △특허 받은 3중 톱날 가이드로 더욱 정밀한 각도 컷팅이 가능한 CARVEX 직쏘 PSB 420, △벽과의 간격 최소화(12㎜)로 밀착 컷팅이 가능해 완벽한 절단 품질을 제공하는 플런지쏘 TS 55, △2.7kg 경량구조로 한 손으로 핸들링이 가능하며, 멀티 전자 제어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한 가공력을 보유한 라우터 OF 1010, △완벽하고 강력한 장부 가공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조이닝 머신 도미노 DOMINO DF 500, △ECTEC 모터 장착으로 우수한 내구성 및 퀵 스톱 기능과 멀티 전자 제어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한 속도로 샌딩이 가능한 편심 샌더 ETS EC 150/5 그리고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 장착으로 99%의 분진 정화가 가능하고 정전기 방지 호스와 컴팩트 고성능 터빈을 통해 일관된 집진 성능을 자랑하는 이동식 집진기 CLEANTEC CTL 26 등 총 6종이다. 

페스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6종의 프리미엄 전동공구는 이동식 집진기를 중심으로 상호 호환이 가능한 시스템 형태이며, 독일 엔지니어링의 첨단 기술이 집약돼 목공작업을 주로 하는 작업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최상의 성능과 결과물을 보장한다”며 “전문 목공 작업자들의 제품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발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페스툴코리아 기업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페스툴’을 검색하고 친구추가하면 다양한 이벤트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