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한화L&C(대표 한명호)가 GS홈쇼핑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바닥재&벽지+창호+주방가구> 토털 패키지를 TV홈쇼핑에 선보였다.   

중소형 평형대 주택 거주자를 겨냥해 론칭한 상품은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창호 ‘굿에어 패키지’와 신개념 마루바닥재 ‘마루&’ 신제품,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벽지 ‘Q'pid(큐피트)’와 ‘Q'ube(큐브)’ 및 주방가구 ‘Q’cine(큐치네)’ 등 4종이다. 

방송 중 예약을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대 약 7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으며 집 단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바닥&벽지부분에서 고급 벽마감재(걸레받이) △창호부문에서 ‘자연환기 킷(kit)’ ‘스마트 무빙 시스템을 적용한 아노다이징 핸들’ 일반 유리대비 단열효과가 높은 ‘22㎜ 로이(Low-e) 복층 유리’ 그리고 망 사이에 수많은 나노화이버(Nano Fiber)를 부착해 미세먼지 포집율을 높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유해먼지 저감 방진방충망 △주방가구부분에서 ‘가로형3구 하이브리드 쿡탑’ 및 소형 가전 인출장 ‘쿠킹 갤러리’ 등 다양한 옵션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줬다.

한화L&C 관계자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4종 패키지 모두를 한꺼번에 교체하지 않고 한 가지 제품만 선택해도 해당 제품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봄맞이 집 단장을 고민하고 있던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