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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해체 간편시공 조립식 울트라 쉴드

황영미 (주)뉴테크우드코리아 이사 황인수 기자l승인2018.03.21l수정2018.03.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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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친환경 합성목재 울트라 쉴드로 잘 알려진 뉴테크우드코리아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올해 신제품인 울트라쉴드 난간 기본형과 2017년에 출시된 울트라쉴드 담장, 펜스플라워박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여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개인 소비자는 물론 조경관계자 및 건축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존 제품에 비해 다양하고 밝은 색상의 제품들을 실제로 제작, 배치를 통해 전시관을 구성한 뉴테크우드코리아는 플랜트박스, 펜스플라워박스, 퀵데크 등 제품의 우수성과 함께 손쉬운 설치 및 해체, 관리의 편리성 등에 중점을 두고 홍보했다.

▲ 황영미 (주)뉴테크우드코리아 이사

전시회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한 제품은?
전체 제품 중 데크, 펜스, 플랜트 박스 등 자주 설치하는 자재를 중심으로 전시했다. 특히 신제품인 난간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합성목재로 만들기 어려운 기본형 난간을 울트라 쉴드로 제작해서 선보였다. 울트라 쉴드 난간은 견고해서 외부 기후 환경에 변형, 변색이 없이 산책로, 계단, 테라스 등의 난간으로 사용할 수 있고, 안전하고 고급스러우며, 부식이나 얼룩이 지지 않는다. 소모키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등의 색상을 사용해도 오랫동안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시켜 준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밝은 색상으로 제작해 소개했다.

펜스와 플랜트박스 등의 색상도 매우 밝다
기존에 잘 사용하지 않는 색상인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펜스와 플랜트 박스 샘플을 제작해 선보였다. 이전에는 나무 무늬, 갈색이 중심이었으나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집단장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화이트와 같은 밝은 색상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차콜, 엔틱 등의 색상도 준비해 출시할 예정이다.

플랜트 박스, 펜스플라워박스 등 DIY 조립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들 외 또 어떤 제품이 있는가?
데크플로어, 퀵데크(Quick Deck)가 있다. 데크플로어는 데크 사이의 간격을 없앤 새로운 방식의 고급형 DIY데크로 아파트, 베란다, 테라스 하우스, 고급주택의 발코니 등에 사용된다. 특허 받은 바닥망(Grid)을 사용함으로써 별도의 하지작업 필요 없이 콘크리트 바닥면에 바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비가 절감된다. 물청소만으로 늘 변함없이 고급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퀵데크는 누구나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4면 모두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 인터록킹(Inter-locking)방식으로 바닥면이 고른 옥상이나 베란다, 테라스, 창고바닥 등에 시공이 가능하며, 화장실 또는 현관의 발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차량이 지나가도 되는 견고한 내구성을 지니며, 간편한 물청소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사이딩으로서의 울트라 쉴드의 장점은?
울트라 쉴드는 자연친화적인 건축물 연출을 위한 고급 외벽자재로 매우 적합하다. 천연 나무무늬결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돼 있어 건축물 콘셉트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외벽 관리를 위해 별도의 도색이나 착색제, 오일스테인 작업이 필요 없어 추가 관리비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개인 전원주택이나 아파트, 다양한 건축물 등의 포인트 외벽재로 많이 쓰이며, 특히 제주도 같은 거친 외부 기후 환경에 노출된 건축물에 더욱 활용성이 높다.

사이딩 보드는 표면에 나사 자국이 없는 클럽시스템을 활용하므로 건축 디자인의 품격을 높여준다. 사이딩 마감재는 사이딩의 색상과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해 작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장식용 사이딩은 데크 및 외벽 마감재뿐 아니라 펜스, 파티션, 가림막 등 다양하게 활용되며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처음 설치한 것처럼 제품 그대로의 색상을 유지하며, 설치 후에도 도장이나 착색제 사용이 전혀 필요 없어 유지관리가 간편하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 사이즈를 활용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난해 많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평창 IOC 위원 리조트, 잠실 730타워, 경주힐튼호텔 키즈클럽, 스타벅스 전국 40여개 지점, 커피빈 지점, 포스힐 전원주택 단지 50채, 정관장 대치타워 본점, 에스엘R&D센터 신축공사, 평창 점프스키 선수단 리조트, 현대 힐스테이트 주민시설, 코오롱 미래연구소 등 수십 곳의 공사현장에 데크 및 사이딩, 펜스, 기타 자재를 납품하거나 시공했다.

울트라쉴드는 색상 트랜드 및 소비자 요구를 반영, 건축물의 차별화된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며 기존 방부목과 합성 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소재로, 제품 겉면에 360도 고밀도(HDPE) 압출 피복기술을 적용, 빛과 수분에 의한 변형 변색이 없어 건축물의 별도 유지관리가 필요 없다. 

총 22 가지 컬러로 구성된 울트라쉴드는 고척돔 야구장, CJ R&D센터, 남산 서울N타워 리모델링, 대명리조트 수영장, 한화이글스 대전야구장, 타워팰리스 팬트하우스 등에 납품,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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