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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단열 성능 뛰어난 다양한 제품 공급

김영훈 (주)삼익산업 무역부 실장 황인수 기자l승인2018.03.19l수정2018.03.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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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건축, 인테리어 관련 80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 2018경향하우징페어는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볼거리가 많았던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목조주택자재 전문기업,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주)삼익산업은 프리미엄 열처리 목재 루나우드와 세라믹 마감재 케뮤(KMEW), 벨기에산 고급 베니어 원목마루 파키(PARKY), 방수시트 듀라덱, 불연 광섬유 단열재 락울(ROCKWOOL) 외 미국식 및 독일식 시스템 창호와 삼익 윈도우 등을 출품했다. 김영훈 실장으로부터 주요 출품품목의 특징에 대해 들어봤다.

요즘 난연, 불연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준불연성 마감재 케뮤는 어떤 제품인가?
처음처럼 깨끗한 느낌, 변함없이 오래가는 세라믹 사이딩이다. 케뮤의 소재는 시멘트와 펄프를 고온가압 성형 후 유기도장으로 코팅한 아크릴 실리콘계 제품으로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된다.

일반적인 외벽재의 경우 5~10년이 지나면 변색이 돼 정기적으로 재도장이 필요하다. 깔끔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케뮤는 유지보수로 인한 번거로움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케뮤 외벽재는 국토교통대신 인증의 준불연성 재료다. 또 내화 구조, 준내화 구조, 방화 구조의 인증을 취득했다. 때문에 쉽게 타지 않아 화재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한다.

케뮤 외벽재는 열전도가 적어 뛰어난 단열성을 발휘한다. 외부와 내부 모두에서 열손실을 줄여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또한 소리의 침입을 억제해 기분 좋은 생활공간을 유지시켜 준다. 사람의 귀가 가장 민감한 250~1000헤르츠 음역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케뮤 외벽재는 외부로부터의 소음은 물론 내부에서 발생하는 생활음이 새 나가는 것도 줄여준다.

▲ 김영훈 (주)삼익산업 무역부 실장

최근 출시한 광세라와 케뮤 세라딜 V는 기존 제품과 어떻게 다른가?
18㎜ 광세라는 광촉매의 파워로 오염물질 정화력과 대기정화 기능 그리고 빗물로 오염물질을 강력하게 씻어내는 초친수성 제품이다. 여기에 케뮤 독자기술인 세라믹 코트로 변색을 억제하는 기능도 함께 보유한 케뮤의 최상급 시리즈다. 우리 삼익에서는 16㎜ 14㎜패턴을 도입, 더욱 더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세라딜 V는 기존 케뮤 제품으로 시공할 수 없었던 중·저층 RC구조 건물 전용 외장재 시스템으로 최대 높이 40m까지의 대형 건물에 시공할 수 있고 전용 조이너로 시공함으로써 편리하며, 코킹을 사용하지 않아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총 4가지의 패턴과 12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건물 높이에 따라 전용 고정 부자재와 시방서를 선택 사용해 안정성을 높여준다.

전문 시공팀을 운영한다고 들었다
일본 세라믹 외장재 업체 중 유일하게 지붕재 생산이 가능한 본사로부터 시공교육 담당자를 초청해 한국 시장에 올바른 세라믹 사이딩 시공이 안착할 수 있도록 시공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전문 시공팀을 운영해 높은 시공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국내 업체 중 가장 많은 재고를 보유해 시공 현장에 즉시 공급하고 있어 수입 리드 타임이 없다. 

방수시트 듀라덱은…. 
듀라덱은 시트방수이자 마감재다. 디자인 면에서도 완벽한 방수시스템이며, 안전한 발 디딤과 미끄럼 방지를 위한 특별한 표면 텍스처 처리가 돼 있다.

듀라덱은 일반적인 청소 외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완제품 시트지로 한 번의 시공 후 바로 사용가능하며, 시공 과정에서 제품을 밟아도 손상이 되지 않는다.

거의 모든 기후 조건에서 시공이 가능하며, 간단한 표면 정리만으로 갈라진 표면 등 다양한 표면 위에 접착이 가능하다. 성능이 오랫동안 유지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재코팅이 가능하다.
듀라덱은 목조주택을 가장 많이 짓는 북미에서 생산하고 가장 많이 애용하는 시트 방수 마감재로, 외장재, 창 그리고 지붕재의 원자재로 널리 사용되는 다른 PVC제품과 같이 유지보수가 용이한 외부 바닥재로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단열재 락울은 어떤 제품인가?
락울(ROCKWOOL)은 현무암과 백운석 등 천연석을 사용해 생산되는 제품으로 단열성, 불연성, 흡음성, 치수 안정성 등이 뛰어나다. 건축물이 수명을 다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되며 후에 재활용할 수 있다.

락울은 100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내화성이며 화재에 대한 반응 실험인 단열재 성능 시험에서 불연성, 화염 확산 없음, 독가스 발생 없음 판정을 받았다.

또 온도와 습도에서 변하지 않는 높은 치수 안정성과 기계적 강도를 유지하는 등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락울로 단열처리한 건물은 열관유율이라고 하는 U-Value가 현저히 감소하고, 이음새를 빈틈없이 연결해 뜨는 공간 없이 건물 내부 구조에 알맞게 시공가능하며, 인접 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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