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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 일자리 1145개 만든다

산림청, 산림일자리 창출 위해 민간분야에 185억원 투자 황인수 기자l승인2018.02.23l수정2018.02.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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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림교육 민간분야에 185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 해당 사업 예산으로 투입된 69억보다 170% 늘어난 규모로,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숲해설가 710개, 유아숲지도사 435개 등 올해 114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은 기존에 정부에서 직접 고용해 운용하던 산림교육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산림복지전문업에서 제공하도록 위탁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산림교육전문가의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고 민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위탁운영 사업을 시작했으며 전국 주요 산림휴양 명소(휴양림, 수목원, 국민의 숲, 산림욕장 등)에서 시행중이다.

산림청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계약 방식을 간소화해 2월 중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림교육 운영 사업 공고는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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