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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1등급 차음 결로방지도 탁월

이건창호, 강남 재건축 단지에 ‘SUPER 진공유리’ 공급 황인수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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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시스템 창호 전문 메이커 (주)이건창호(대표 김재엽)가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유리인 ‘SUPER 진공유리’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THE H) 아너힐즈’의 창호 공사를 수주했다. 

이건창호의 제품이 적용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23개 동, 1320세대 규모로 신축(2019년 8월 입주 예정)되는 대규모 아파트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강남에 없던 호텔 같은 아파트를 콘셉트로 빌라형 테라스하우스는 물론 강남재건축 최초로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를 설치하는 등 고급자재와 최첨단 설비를 적용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강남재건축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건창호는 ‘디에이치 아너힐즈’ 전 세대 거실과 주방에 이건창호의 고단열 PVC 시스템창호 ‘PSS 185 LS’에 ‘SUPER 진공유리’를 탑재해 적용한다.

이번 수주전에서 발주처는 PVC 시스템창에 아르곤 가스를 주입하지 않으면서도 단열성능 1등급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을 요청했다. 아르곤 가스는 유리 사이의 공기층에 주입돼 유리의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외부로 가스가 빠져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건창호는 유리와 유리 사이에 진공층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단열 성능과 차음 성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SUPER 진공유리’로 재건축조합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 선정됐다.

이건창호의 독보적 기술인 이 제품은 단열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열관류율이 0.36W/m²K로 대표적인 단열유리인 로이복층유리(1.76W/m²K) 대비 4배 이상 뛰어나 차세대 유리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30~40평형 아파트 창의 유리를 이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일반 유리(22㎜) 사용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약 42%(약8149kWh) 줄여 연간 68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유리 사이의 진공층으로 인해 소음방지 효과와 결로방지 효과도 뛰어나다. 

이건창호는 지난해 양산화를 성공한 후 원가절감을 진행하며 고급 단독주택부터 대규모 아파트까지 다양한 건축물에 진공유리를 적용해오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타워팰리스, 서울 용산구 하이페리온 등의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고급 단독주택에 적용했으며 지난해에는 대규모 단지로는 처음으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600여 세대를 수주했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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