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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설명회

나무와 에너지, 독일 HDG 사 전문가 초청…12일과 13일 완주 바이오매스 홍보 전시관 서범석 기자l승인2018.02.08l수정2018.02.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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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설명회’가 2월12일과 13일 2시부터 4시까지 전북 완주군 고산면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나무신문] (주)나무와 에너지(대표이사 이승재)는 2월12일과 13일 양일 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북 완주군 고산면 고산자연휴양림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1월 산림청이 고시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자 관련 민간기업들이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제시하고자 주최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독일의 나무 보일러 전문 제조업체인 HDG사 슈테판 푹스 씨가 초청돼 직접 제품과 관련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HDG 사는 40여 년 간 펠릿, 우드칩, 장작 보일러 등 소형 나무보일러와 관련 설비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특히 설명회 현장에는 바이오매스 전용 이동식 우드칩 파쇄기가 배치돼 우드칩 파쇄 시연도 진행된다. 우드칩의 파쇄부터 건조 저장 연소 및 배출가스 등 우드칩을 연료로 사용하는 난방 전반에 대한 견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행사에는 산림청 국유림 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고 13일에는 현재 바이오매스 열공급 사업을 준비 중인 문경시 공무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설명회가 개최되는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은 2016년 우드칩을 사용하는 독일산 나무보일러 3대가 설치된 곳이다. 400kW급 우드칩 보일러 1대, 200kW급 우드칩 보일러 2대가 설치됐고 1.8km 열배관을 매설해 휴양림 내 50개 숙박동과 세미나실, 식물원 등 10여 개 건물에 연중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주)나무와 에너지는 충남 예산에 소재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나무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열공급설비, 열병합설비 보급사업을 벌이고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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