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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우징브랜드페어 올해 첫 명품 건축전

4일간 다채로운 행사, 성황리에 막내려 황인수 기자l승인2018.01.31l수정2018.01.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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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올해의 건축 시장동향을 가장 먼저 알아볼 수 있는 건축박람회인 2018하우징브랜드페어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에서 개최됐다.

“품격 있는 건축자재가 품격 있는 집을 짓는다. 서울 최대 규모의 명품 건축전”을 표방하며 올해 14회째 열린 하우징브랜드페어는 해마다 건축분야 신제품·신기술의 경연장으로써 많은 건축사와 공무원, 바이어들이 관람하는 필수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건축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왔다.
2018년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그동안 건축산업 중심의 개최에서 벗어나 이번에 인테리어, 리빙 분야를 강화함으로써 일반소비자(B2C)와 전문가집단(B2B)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불고 있는 셀프 인테리어 붐을 타고 더욱 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 블루, 그린 3개의 존으로 구성
이번 전시회는 Red Zone, Blue Zone, Green Zone 등 크게 3개 컬러 존으로 나뉘어 개최됐다. 

Red Zone에는 벽돌블록, 벽체, 석재, 방부목 등 구조재, 타일·마루·대리석을 포함한 마감재와 벽지 등 내장재, 페인트, 외장재, 방음·흡음재 등 내외장 마감재, LED와 OLED, 실내등, 실외등 등의 조명·전기설비, 각종 문, 문틀, 시스템창호, 도어락 등 창호재 업체들이 출품했다.

Blue Zone은 방수재, 복합단열재, 혼화제, 결로방지제 등 방수단열재, 각종 가구와 벽난로, 아트월, 인테리어 소품, 홈패션 등의 가구·인테리어·위생도기, 수전금구, 욕조, 욕실가구 등의 욕실용품 및 급수위생설비, 보일러, 온돌패널, 시스템냉난방, 환기설비재 등의 냉난방 환기설비업체들로 구성됐다.

Green Zone에는 공원 및 휴게시설물, 각종 체육시설물, 정원용품, 실내정원 등의 조경재와 주택설계시공, 전원주택, 가전 및 홈 시큐리티, 주택정보 등의 업체들이 출전했다.

다채롭고 유익한 부대행사도 개최
전시기간 중 세미나 룸에서 다양한 세미나 개최됐다. 케이디우드테크는 전시장 내에 마련된 세미나룸에서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미니샵 셀프 인테리어’를 주제로,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건강한 집을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와 녹색 건축물’을,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축가 4인4색, 꿈꾸는 나무집이야기’를 주제로 3회에 걸쳐 고객과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하우징은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그리고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회에 걸쳐  ‘행복한 내집 짓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BC우드 주한캐나다임산물무역협회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캐나다목재산업관과 함께 ‘목재인들의 네트워크 미팅’을 위한 와인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리셉션에는 사전 예약한 100여명의 목재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보 교류와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300개사 출품, 10만여 관람객 다녀가
주최측인 리드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300여 개사가 출품했고,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지난해 9만8000여 명을 훨씬 상회하는 관람객들이 참관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국내 건축과 주택의 고품격을 실현하며, 친환경 제품의 수요확대와 건축 및 건설 관련 산업의 기술개발의 촉진, 그리고 차세대 주거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수출시장의 판로개척과 지원 등을 통해 국내 건축자재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품회사·제품소개

마미손종합건축

 

해를 품은 집, 마미손 종합건축(대표 김영만)은 친환경 건축과 패시브하우스 시공 전문회사다.

마미손은 철근콘크리트주택, 목조주택, ALC주택, 리모델링 등 다양한 주택의 설계 및 시공을 시행한다. 어떤 주택이든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식 주택을 짓는 것이 마미손만의 차별화된 점이다.

마미손종합건축은 완벽한 건축시공을 위해 설계와 3D모델링, 3D프린팅에 의한 3D 시뮬레이션 및 수 십 분의 1에 해당하는 미니어처를 미리 만들어 보고 현장의 단점 등을 미리 보완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공이 가능하다. 건축 설계단계부터 미니어처에 이르기까지 자체적인 원스톱 시스템으로 추진하며 고객들로 하여금 매 단계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기초 토목에서 건축과 조경에 이르기까지 좋은 품질의 건축자재를 적용하고, 완공 후에도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마미손은 목조주택을 건설함에 있어 우수한 등급과 품질의 천연목재를 선택해 목재 자체의 여러 가지 특성을 올바르게 이용, 쾌적하고 건강에도 유익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목조주택을 시공한다. 특히 나무가 불에 잘 타고 부식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화재인 석고보드를 사용해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목재에 방염 도료를 처리해 화재와 부패에 취약한 문제를 해결한다.

마미손은 신축 건축 뿐 아니라 리모델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첨단 건축 자재를 이용해 변화된 생활 문화에 맞게 새로운 디자인으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마미손은 단독주택, 공동주택, 상가주택 등 여러 유형의 주택들을 고급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품격 건축자재와 친환경 건축자재를 이용해 차세대 주거문화 트렌드를 제시, 아름답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창조해 연출한다.

마미손은 원스톱 토털시스템으로 친환경 건축을 선도하는 회사답게 완벽한 건축시공을 위해 주방가구와 각종 내외장재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 아름답고 견고하며 실용적인 건물을 보다 저렴하게 지어 공급하고 있다.

마미손은 매년마다 개최되는 많은 건축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믿음을 쌓고 있다.

김영만 대표는 “마미손이라는 이름은 해석 그대로 ‘엄마 손’ 즉,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을 쏟듯 마미손종합건축이 지은 건축물에 사랑을 쏟아야 한다는 모토에서 비롯된 이름”이라며 “30년 전 시작했던 마음가짐 그대로 앞으로도 쭉 고객들에게 사랑이 담긴 집을 지어 주겠다”고 전했다.  

 

스윙테크·스윙가드

스윙테크(대표 권상우)는 이번 전시회에 기능성 스윙가드 즉, 울트라쉴드 뉴테크우드, 알루미늄, 폴리카보네이트, 슬레이트, 슬레이트+우드 스윙가드를 출품했다. 스윙가드는 회전식 울타리, 난간, 휀스 등을 말하는 것으로 스윙테크의 특허제품인 기능성 회전 울타리 난간이다. 기존의 난간, 울타리, 휀스 등은 대부분 오픈형태로 고정 설치돼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바람이 유입되거나 사생활이 노출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스윙테크에서 생산하는 스윙가드는 열거나 닫는 것이 자유로워 상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

열었을 때는 바람의 유입을 용이하게 하고 바깥 경관을 즐기기에 좋으며, 닫았을 때는 바람의 유입을 막아 따뜻하게 하며 외부의 시선을 차단함으로써 사생활을 보호해 준다. 가정집의 울타리, 휀스, 유치원, 어린이집 담장, 아파트 1층, 2층의 베란다 등등 다양한 곳에 설치할 수 있다.

스윙가드는 주차장 외벽 혹은 난간이나 풋살경기장, 건물 옥상 및 테라스 난간, 카페 및 펜션 테라스 등 특수목적물의 장소를 구분 지을 때도 설치할 수 있다.

펜션 및 카페 테라스의 경우 여름철에는 바람이 유입되는 개방형으로 사용하다가 쌀쌀해지는 늦가을부터는 바람을 막아주는 폐쇄형으로 사용하며, 크게는 계절의 변화에 맞게, 작게는 하루 중 오전 오후, 저녁시간 날씨 기온에 따라 개방과 폐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윙가드는 회전력과 재질에 따라 90도 알루미늄, 90도 PC, 90도 우드, 180도 양면 알루미늄(동일색상), 180도 양면 알루미늄(양면 다른 색상) 등 다양한 종류로 제작되고 있다.

스윙가드는 건물의 양식에 맞게 다양한 크기와 종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스윙가드에서 사용하는 모든 자재는 물이나 야외의 직사광선 등 부식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손쉽게 물걸레로 청소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하다.

스윙테크의 우드 스윙가드인 울트라쉴드 뉴테크우드는 고밀도 폴리에틸렌과 목분을 조합한 첨단 복합소재로써 중심부와 피복면의 접합시 화학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고온 동시압출 생산방식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별도의 관리 없이 다채로운 색상과 나무결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설치 후 방부페인트 작업이 필요 없어 유지 관리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며, 제품의 4면이 완벽하게 코팅돼 극한 환경에서도 우드를 보호해 준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에서도 쉽게 마모되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PC)를 사용한 스윙가드는 채광이 되면서도 깨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유리의 250배, 아크릴의 40배 강도, 자유로운 곡면시공, 우수한 성형성, 경량성 등으로 건축, 인테리어, 산업, 전자, 기계, 군사용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재다. 폴리카보네이트 스윙가드는 기본판과 복층판으로 제작되고 있다. 복층판은 우수한 자연채광효과, 자외선 완벽차단, 황변화 방지(10년 보장), 건물 내외장재로도 널리 쓰이고 있는 기밀성 1등급의 제품이다.

 

광남종합목재건재(주)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과 안전함을 담은 친환경 인테리어 내장재를 공급하고 있는 광남종합목재건재(주)(대표 이승만)는 이번 전시회에 결로방지용 복합단열재 PP보드, 시공이 편리하고 원가절감의 이지루바, 스마트 미네랄데크 솔리드와 레일형, 편백으로 만든 편백루바, 편백합판, 편백입체블럭, 편백평블럭, 편백몰딩, 편백각재, 편백판재, 편백집성목, 편백침대 및 가구 등과 숨쉬는 스톤 인테리어 내장 마감재인 생황토보드와 황토보드 등을 출품했다.

광남에서 개발해 선보인 신제품 미네랄데크는 친환경 수지류와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미네랄을 혼합해 압축한 제품으로 기존 합성목재와 달리 목분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미네랄을 첨가, 혼합해 물을 전혀 흡수하지 않으며, 수분에 의한 치수 변화가 전혀 없는 제품이다.

미네랄데크 솔리드의 2차 탄성고무층은 비나 서리에도 전혀 미끄럽지 않고 흡음 기능이 탁월하며, 투톤의 불규칙 디자인이 자연스런 나무결 무늬를 연출한다. 미네랄데크 레일형은 데크 양측면에 클립 결합홈이 있어 레일형 금속을 삽입함으로써 자체 결합과 동시에 지지대 역할을 해 강도 증가 및 자재 변형을 방지한 국내 특허제품이다.

미네랄 사이딩은 표면이 고목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나무보다 더 나무 같은 질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대중화된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미네랄합성목재 휀스는 곡면가공 특허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브라켓 연결방식이 아닌 타공기법특허로 자재비 및 시공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자재에 알루미늄 바를 삽입해 내구성 및 강도를 증가시켰으며, 부드러운 타원형 외관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광남종합목재건재(주)는 목재, 건재 외에도 사각파이프 연결 브라켓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특허제품인 연결 쎈켓(SSEN-KET)은 어렵고 비싼 용접 기술이 필요 없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프레임을 연결해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제품이다. 센켓은 사각 파이프 규격 40도각, 60도각, 75도각, 100도각 파이프가 사용되는 어떤 구조든지 각 프레임을 간단한 피스 체결로 소재와 소재를 연결해 구조물을 완성시키며, 빠른 구조물 설치를 위해 용접 보강재로도 쓰인다.

한편 광남은 조립식 하우스인 모빌레를 제작, 공급한다.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주방과 거실, 욕실이 딸린 6평, 12평의 이동형 모비하우스와 특허 보유한 조립기법과 복합소재를 적용, 기밀과 단열효과가 우수한 조립식 주택도 제작하고 있다.

결로방지용 복합단열재인 PP 보드와 마감재로 많이 쓰이는 라찌합판과 미송합판을 사용하기 편하게 패널 타입으로 가공한 이지루바는 광남의 오랜 효도 제품이다.

이 외에 광남은 마감재로 다이옥신과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없는 천연펄프, 접착제인 핫멜트, 라인 및 베이직 ABS도어와 멤브레인 도어, 아트월 및 등박스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영림목재주식회사

1969년 설립, 45년간 세계 각국의 특수목을 비롯해 좋은 품질의 목재를 건축자재, 목조주택, 조경시설물, 토목용재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여러 형태로 가공, 공급해온 영림목재(대표 이경호)는 월넛, 애쉬, 느티나무 등 세계 각국의 원목 테이블 상판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아코야우드,  새롭게 론칭한 친환경 마루 브랜드 ‘나무로마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아코야 우드는 50년 이상 썩지 않고 뒤틀림 없는 획기적인 목재로 탁월한 내구성과 치수안정성 및 개선된 경도를 자랑하며, 목재 중심부까지 일정한 내구성이 유지되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는 목재다. 목재 그대로의 강도와 경도를 유지하며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으로 국제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아코야는 방부목과는 달리 100% 재활용이 되는 목재이다.

영림목재는 2012년부터 아코야 우드를 판매해 왔다. 휘거나 뒤틀리지 않으며 지상에서 50년, 지중이나 담수에서 25년을 견딜 수 있는 아코야 우드는 무독성이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접촉하는 공원의 놀이시설물, 난간재, 데크재, 벤치, 테이블 등에 널리 사용되고, 수영장이나 사우나에 사용해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아코야 목재는 도장성이 뛰어나고 자외선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아코야 우드와 함께 출품한 ‘나무로마루’는 영림목재가 2009에 개발한 브랜드로, 그동안 공공·조달 시장에 납품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런칭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판에 돌입함에 따라 기존 생산 설비 대비 2배 이상의 생산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당진에 설립 중인 신규공장이 완공되면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나무로마루’는 상업용 건물 마루를 중심으로 강마루, 강화마루, 합판마루, 학교용 마루, 스포츠용 마루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특이 이번 전시회에서는 학교용 마루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영림목재가 생산하고 있는 학교용마루재는 단풍나무 플로어링 보드(Solid), 오크 삼겹 적층 플로어링 보드(Engineered 3ply), 치장 합판 플로어링 보드(Decorative plywood) 등이 있다. 단풍나무 플로어링 보드는 100% 천연원목을 사용해 자연과 가장 친화적이며, 나무의 따뜻한 느낌이 가장 잘 전달되는 제품이다. 고강도 UV도장으로 마감처리돼 내마모도가 뛰어나다.

오크 삼겹 적층 플로어링 보드는 내마모성 UV코팅으로 표면강도가 높고, 고품질의 원목을 목리방향의 직각으로 3겹 적층해 습기에 대한 안전성이 원목 플로어링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며, 원목 오크의 단판이 3㎜이상으로 중후한 원목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치장 합판 플로어링 보드는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내수1급의 최고급 합판을 사용해 누수 및 습기에 의한 하자가 없으며, 마루 자체의 난연성으로 불을 가하더라도 빠른 시간내에 번지지 않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표면 무늬와 라미네이팅층이 고압력, 고밀도층으로 만들어져 탁월한 내마모성, 내오염성을 자랑한다. 

 

(주)토로라이프

(주)토로라이프(대표 김승일)는 천연허브와 흙으로 만든 고품격 인테리어 마감재 TORO를 선보였다. TORO(토로, 土露)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고 검증받은 건축재인 흙과 천연의 허브를 이용해 아토피, 아픈 집을 치유하기 위한 Aromatherapy 등 다양한 기능과 효능을 더한 친환경 건축 마감재다.

(주)토로라이프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흙에 디자인을 입히는 특허기술과 특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창조, 공감각적인 경험의 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건축용 내·외장재인 토로를 생산했다. 

흙집은 전통적인 건축물인 동시에 현재에도 꾸준하게 지어져 지속 가능한 주거형태라는 점에서 모든 인류로부터 그 가치를 충분히 입증 받고 있다. 이에 토로라이프는 흙의 가치에 주목했던 것.

TORO는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2000mesh의 아주 고운 흙으로 제조된다. 10여 가지의 순수한 우리나라 흙을 정제해 천연허브와 한약재를 첨가, 디자인을 접목한 특허 받은 기술로 흙의 효능을 실내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제조된 제품이다. 

TORO의 마감재로 사용하는 흙은 잔류농약이나 중금속이 없는 곳의 흙을 채취된다. 채취된 흙은 유용 미생물의 왕성한 성장을 위해 자연상태에서 숙성시키는데, 적정조건에서 장기간 숙성하면 유용 미생물이 성장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 된다. TORO는 숙성된 흙에 천연재료와 10여 종의 허브를 섞어 만든 건강에 유익한 친환경 제품이다.

TORO는 오리진, 보나토, 카올리나, 바른, 클레인트 등 5가지 종류로 생산된다. 토로 오리진은 흙과 허브, 편백, 쪽, 옻, 숯 등 천연의 원료로 만든 고품격 인테리어 마감재로, 내벽마감재와 실내용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오리진은 물과 배합만으로 사용가능한 분말형 제품으로 유해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휘말성 유기화합물이 전혀 없다. 평면부터 섬세하고 부드러운 패턴과 빈티지하고 거친 패턴까지 표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제품이다.

원적외선 방출, 음이온 방출로 탈취효과와 공기정화 기능을 갖고 있는 오리진은 시멘트 독, VOC 등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분해하며, 항균, 항곰팡이, 방충효과, 불연 A급 자재를 이용한 방염기능, 단열보호기능, 보냉, 보온효과, 허브 함유로 아로마 효과 등을 누릴 수 있다.

기본 화이트부터 브라운, 블랙까지 천연의 색 24가지의 색상으로 생산되며, 제품끼리 섞어 사용할 수 있다.

호텔, 리조트, 상업공간, 주거공간, 공공기관 및 병원 등의 마감재로 사용된다.

흙과 라임을 주성분으로 수려한 외관을 제공하는 무기계 내·외벽 흙벽지인 ‘보나토’ 피톤치드가 방출되는 편백나무 분말이 함유된 친환경 미장재인 ‘카올리나’ 방염·불연 기능의 100% 무기계 퍼티인 ‘바른’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는 분말형 흙 페인트 ‘클레인트’ 등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됐다.

2008년 설립된 TORO는 2012년 (주)토로라이프로 법인전환하고, 2014년엔 중국 지사를 설립, 친환경 마감재 선두주자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GIP ARCHITECTURE

(주)GIP(대표 홍진성)는 국내 주택건설업계 최초로 생태건축의 보급을 위한 일련의 특허를 획득해 에코셀(Ecocell) 공법이라는 독자적인 생태건축시스템을 통해 ‘아토피 제로’ ‘에너지 소비 제로’건축물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설계·시공하고 있다.

생태건축 신기술로 짓는 에코셀홈은 천연재료인 왕겨숯을 자연 상태 그대로 담아 습도조절 및 오염물질 흡착 기능을 이용 건강하고 에너지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어진다. 
에코셀홈의 비밀은 왕겨숯에 있다. 왕겨숯은 단열성능이 뛰어나다. 일반 단열재에 버금가는 단열성능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의 전통건축공법에서 단열재로 사용해왔던 재료다.

습도조절도 우수하다. 왕겨숯은 자신의 무게의 680%까지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 수분을 흡수했다가 건조한 실내로 발산해 실내 주거공간의 습도조절 기능을 한다.

유해물질 및 냄새를 흡수한다. 왕겨숯의 제작 과정에서 타들어가며 생기는 수많은 미세한 구멍들은 자신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강한 흡착력을 발휘하며 이를 통해 인체에 해로운 바이러스나 독소 등을 선택적으로 흡수한다.

또 왕겨숯에서 방사하는 3.6~16미크론의 원적외선은 피부 속으로 침투해 신체의 온열작용을 통해 혈액순환과 인체 물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탄화 과정에서 생성된 탄소 성분에서 음이온이 발생해 인체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의 과잉발생과 세포의 산화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자체적으로 벌레 및 해충을 제거하는 방충기능이 뛰어나며 숯과 같은 무기질 재로로 썩지 않는다.

GIP(Green Innovative Proposal)는 지난 10여 년 간 생태도시, 생태단지, 생태건축을 연구해왔으며, 건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한국형 패시브 건축 설계·시공·유지관리·연구를 통합해 실천하는 전문기업이다.

‘내 집에 그린(Green)을 입히는 아이디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짓는 GIP의 에코셀홈(EcoCell Home)은 왕겨숯, 나무와 같은 자연재료를 가지고 짓는 건강한 집이다.

GIP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에코셀 주택 체험관을 오픈하고 시민들에게 에코셀홈과 에너지 절감기술을 홍보하고 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시에서 에너지 자립도시선언을 위해 상징적으로 지은 건축물이다. 이 센터는 에너지 자립형 미래건축물 모델을 제시하고 에너지 제로의 실증적 구현과 에너지 자립도시의 꿈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1층은 드림센터관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으며, 2층은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및 녹색기술제품 등을 선별해 전시하는 기획전시관으로 구성, 에너지 절약에 관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GIP는 주택업체로서 유일하게 패널부스가 아닌 주택형태로 2층 전시관에 참여하고 있으며, 목구조와 에코셀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고려한 공간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구성했다. 에코셀 뿐만 아니라 제로에너지 건축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미니 인터뷰

미니 인터뷰1 - 케이디우드테크 홍탁 대표
친환경 인증·건축제품 안내하는 세미나로 고객 만나

▲ 홍탁 케이디우드테크 대표

이번 전시회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품목은?
우리가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건축 제품들이다. 원목 방화 현관문인 타니아나를 비롯해 외벽 디자인 사이딩 탄화목 KD리브와 오동나무 원목 마감완료 실내외 루버 프라임우드, 인테리어 아트월 포인트벽인 케이디아트월, 고기능 및 다기능성 온돌마루 방습마루, 그리고 고품격 명품 데크인 밀보드·친환경 페인트 PPG, LOBA, 편백나무, 천연벽지 등 친환경 건축자재 일체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기간 동안 세미나도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
전시회 첫날인 18일에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미니샵 셀프인터리어’에 대해 강연했고, 2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친환경 인증과 녹색 건축물’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일요일엔 건축가 4명을 초대, ‘건축가 4인4색, 꿈꾸는 나무집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의 삶을 담는 공간인 집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졌다. 건강하고 안전한 집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상식과 더욱 풍요롭고 윤택한 삶 로하스 라이프스타일(LOHAS Lifestyle)을 기반으로 친환경 인증과 친환경 건축제품을 안내하는 세미나다.

세미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면?
궁금하면 세미나장으로 찾아와라. 하하.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과 녹색건축물인증제도, 친환경제품 인증의 종류,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녹색건축에 가장 적합한 목조주택, 그리고 콘크리트의 유해성 등에 대한 내용이다.

주택 관련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Housing Cafe다. 집짓기, 집수리와 관련한 건축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며, 건축 관련 세미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 계획하고 안내하는 카페다.

housing cafe, 밴드, 네이버카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하우징카페 등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 지진과 화재사고 등으로 내진과 난연, 방염 건축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귀사의 대표적인 난연, 방염 건축재 ‘타지아나’ 또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타지아나’는 기존 난연 제품이나 방염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국내외 건축 소방기준을 거뜬히 만족하는 기능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타지아나’는 목재를 바탕으로 개발된 재료다. 목재는 인체에 해로운 유독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화재 시 사망자의 대부분은 연기나 열기가 아닌 각종 화학물질에서 내뿜는 유독가스에 순간적으로 질식돼 희생된다. 불에 타지 않으며,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타지아나’는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재료다.  

 

미니 인터뷰2 - (주)고리코리아 김정호 대표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목재보호제품 ‘GORI’ 중점 홍보

▲ 김정호 (주)고리코리아 대표

고리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
유럽 최고의 목재 방부 방충 도료 회사인 덴마크 DYRUP사의 GORI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모든 목재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내구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고리 도장시스템을 개발, 국내에 접목시키고 있는 목재보호 도료도장 시공전문회사다.

GORI는 어떤 제품인가?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목재 방부, 방충 및 전문적인 목재 보호 제품이다. 덴마크 DYRUP사에서 생산하는 GORI는 100년 이상 생산되고 있으며, 유럽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제품이다.

좋은 목재 보호제품은 목재의 색상을 오래 지속시키고 부패나 곰팡이균, 청태로부터 자유로우며 UV나 물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야 한다. GORI는 이러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다.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품목은?
우리의 제품은 크게 4종류다. 목재방부제인 GORI22, 목재방부 방충용 도료인 GORI44와 GORI88, GORI79, GORI91, GORI99 그리고 목재 전용 오일인 GORI36과 GORI38, 바니쉬인 GORI51과 GORI57 등이다.

주요 품목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면?
‘GORI 프로패셔널 22’는 외부목조제품을 오랜 기간 유지보존하기 위한 목재방부 및 예방제로 목조주택의 출입문, 창틀, 펜스, 판넬, 조형물, 옥외간판 등에 사용된다. 특히 해충이나 흰개미의 공격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하고, 곰팡이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 사찰이나 박물관, 전시장, 고급 조형물 유지보수에 사용된다.

정원퍼니처용 티크오일인 ‘GORI36’은 고급 열대수종에 적합한 목재보호용 오일로 실내 및 실외용 가구에 사용되며, 물이나 알콜 침투를 억제하고 목재의 천연 밸런스를 복구하고 유지시켜 준다.

투명한 수용성 아크릴 폴리우레탄 바니쉬 ‘GORI51’은 원목마루나 콜크 마루 등 실내 모든 목재 제품의 마감용으로써 뛰어난 내마모성과 속경성, 우수한 흐름성 등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세척제에 대한 내성을 갖고 있다.

GORI 제품을 언제부터 국내에 공급했나?
2014년부터다. 건축박람회 등 전시회에 참가하고, 쇼핑몰 등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홍보해 왔으며, 소비자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양양의 펜션, 가평의 한옥, 방갈로, 전원주택, 화이트 하우스, 통나무집, 벤치, 목조주택, 파고라, 울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시공사례를 갖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는 현재 GORI제품의 판매 뿐 아니라 목조주택 리노베이션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꾸준히 전시회를 통해서 우리의 제품과 사업을 알려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전시회에 출품, 마케팅과 영업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미니 인터뷰3 - 에이스임업(주) 하종범 대표
차별화된 가공 기술로 목재의 가치 드높이다

▲ 하종범 에이스임업(주) 대표

출품된 목재들의 모양이나 색상이 범상치 않다?
우리 회사의 주력제품인 패션판넬이다. 패션판넬은 쉽게 말해 합판 등 판상재에 그림이나 사진 등을 인쇄한 것이다. 연출된 이미지는 돌이나 나무와 같이 자연에서 가져온 것에서부터 명화나 기하학적 무늬, 전통문양, 문자 등 어떤 것이든 표현이 가능하다. 사진 이미지 구현 또한 한계가 없다.

패션판넬을 생산하게 된 동기는?
원목 그대로의 무늬를 인테리어 자재로 사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무에 패션을 접목해 소중한 천연자원인 목재를 보다 감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끝에 패션판넬을 구상했다. 젊은 층의 감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컬러를 연구했고 제품에 사용된 그림들은 저작권을 구매하거나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한 컷 한 컷 정성을 들였다.

변색, 탈색, 유해성 등의 우려는 없는 것인가? 
무항변 도료로 색을 연출했기 때문에 아무 염려 없다. 또 ‘패션판넬’의 장점 중 하나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제품에서부터 수십만 장 이상 대량 생산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합판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시공하면 이미지 크기와 문양은 무한대로 확장된다. 

출품품목이 꽤 많다.
패션판넬을 비롯해, 비치합판, 일반합판, 집성판재, 고재용판재, 노출콘크리트용판재, 계단재, 루바, 유니크시리즈, 색동합판, 색동월판넬, 에이징우드, 레터링, 낙엽송합판, 자작합한,  MDF, OSB, 석고보드, 낙엽송합판, 마루, 파도시리즈, 태풍시리즈, 고재용부식도료, 구조재, 방부목, 천연콤프데크, 석고보 등이다.

우리는 270 여개 모델 기성품을 운용하고 있으며, 제품은 한 번 색상을 입힌 일반형과 두 번 올린 투톤 칼라 고급형이 있다. 조명을 접목한 타공판넬도 있다. 우리의 제품은 햇볕에 노출돼도 변색이 없으며, 니스나 스테인, 옻칠, 코팅이 가능하다.

귀사는 낙엽송합판의 일인자라고 생각한다. 낙엽송을 선택한 이유는?
낙엽송합판의 아름다운 무늬결 때문이다. 로터리로 깎아서 만드는 특성상 합판은 무늬를 살리기가 힘든 재료다. 그런데 낙엽송은 다르다. 마치 제재를 해놓은 것 같다. 여기에서 인테리어 자재로서의 가능성을 봤다.

낙엽송으로 머니투데이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5, 6년 전의 일이다. 10여 년 간의 노력, 차별화된 목재가공 기술로 목재의 가치를 드높이는 친환경 목조주택 자재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았고, 명실상부한 낙엽송 합판의 국내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확인 받은 상이라서 더 의미가 크다. 그 이후 우리는 천연 원목을 얇은 단판으로 재단한 후 특수 염색가공 처리를 거쳐 수천 겹 같은 방향으로 적층해 접착한 공학목재 ‘유니크 시리즈’ 기존 낙엽송 무지개 합판에 망사를 입힌 ‘색동’ 등 많은 신제품을 개발, 출시했다.

 

미니 인터뷰4 - (주)아트스톤 김득주 CTO
전통무늬 판석으로 건축재 독자적 시장 개척

▲ 김득주 (주)아트스톤 CTO

아트스톤이라는 이름이 좀 낯설다. 어떤 회사인가?
(주)아트스톤은 2012년 4월 창업했으며, 목재가 아닌 석재를 생산하는 회사다. 우리의 주 생산품인 석재는 건축 내장 및 외장 바닥재, 인테리어재로써 전통 창무늬 자연석이다.

창립 이후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과 Q마크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과 제품을 차별화 시켜오고 있으며,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기술개발로 전통무늬 판석 제품과 제조 기술력을 확보, 독자적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특히 조달청 공급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통무늬 판석이란?
한국전통 문양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한 석제품이다. 석재 표면에 한국전통의 다양한 이미지를 디자인해 조경바닥재를 비롯한 건축물에서 새로운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Art Stone이다. 조경 산책로, 아파트 인도, 관광거리 광장바닥, 인도, 횡단보도 포장·건물 내부 바닥을 한국 전통 무늬로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다. 사우나 바닥분수, 경사로, 램프 등에 딱 좋다. 창살 무늬석은 욕실 등에 깔았을 때 안전하다.

창살무늬석·무늬에 따라 쓰임새도 다른가?
황무늬, 창무늬, 창살무늬, 십자무늬, 꽃무늬, 나비노리개무늬, 댕기머리 단청무늬, 물다듬 빗살무늬, 무다듬 벽화무늬, 王무늬, 마름모무늬, 유럽무늬, 거북무늬 고흥석, 자연석질감 등 14종류의 무늬를 개발해 놓고 있다. 무늬에 따라 알맞은 용도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미끄럼 방지 창 무늬 패턴을 갖는 자연석 바닥재’는 지난해 2017년 11월 성능인증서를 취득해 이번 전시회에서 중점 소개하고 있다.

어떤 제품을 생산하나? 사업분야는?
우리의 생산 제품군은 크게 전통무늬 석제품, 조달청 등록제품, IP·스톤판넬, 현무암 제품, Art Stone 디자인제품, 인조화강석 블록, 인공폭포, 분재폭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조달청 등록제품은 20여 종의 건축용과 15종의 보차도용, 부정형 등으로 구분되며, IP스톤 판넬은 특허 신기술 제품으로 천연 화강석을 12㎜로 재단한 초경량 재료로 일반 석재보다 약 60% 중량절감으로 시공성이 용이하고 초고층 시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내구성, 난연성, 단열성, 결로방지, 열손실의 최소화, 열 순환에 의한 에너지 절감효과, 친환경성 등 10여 가지의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제품군은?
대부분 전통무늬 석제품이다. 그중에서도 전통무늬를 유럽 스타일, 아랍스타일로 디자인한 창살무늬석을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미끄럼방지와 배수 기능을 갖고 있는 미관이 우수한 판석으로 건축 내장 및 외장재, 바닥재에 사용된다. 공공건축물, 노인복지회관, 어린이시설, 디자인 건축물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광장이나 문화의 거리, 차 없는 거리, 경사로, 출입구, 장애인 램프, 욕실, 화장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는 전통문양을 표현한 한국적 이미지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미래는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디자인 설계부터 시공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수출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 현지 지사를 운영하고 있고, 매년 건축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우리의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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