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나무신문 정기구독자 감사 이벤트
2018년 나무신문 정기구독자 감사 이벤트
  • 나무신문
  • 승인 2017.12.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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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신 독자님께 작가의 친필 사인 책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목재전문 주간신문으로 2007년 1월 창간한 나무신문은 목재시장의 건전한 발전 및 소비문화 확산과 목재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힘써오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전국에 우편 배포되고 있으며, 다음 구글 네이트 야후 등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에 뉴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의 지속적이고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2018년 창간 11주년을 맞게 된 나무신문이 독자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감사 이벤트

참여 요령 : 아래 ‘이벤트 증정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해서 도서 신청 이메일을 보내 주세요.
참여 대상 : 1월 31일까지 구독료를 납부한 정기구독자
참여 기간 : 2월 15일까지
도서 신청 : seo@imwood.co.kr로 도서명, 주소, 전화번호, 이름을 개재해 보내주세요. 2월 15일까지 신청자에 한합니다.

 

구독료 납부방법

1. 지로납부 : 지로용지는 495호 나무신문(12월28일자)에 동봉됐습니다.
2. 인터넷지로납부 : 인터넷지로번호 : 3152984
3. 은행납부 : 국민은행 875401-01-521077
예금주 : 서범석(나무신문사)
※ 정기구독료 : 7만원 (1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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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황인수(시인, 소설가), 나무신문 취재부장
•제2회 이해조문학상 수상, 
•시집『구포역에서』 2016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단편소설 <불빛들-불멸의 윤동주> KBS라디오 드라마 각색, 방송
•한국소설가협회, 부천소설가협회 회원, <문예감성> 문인회 회장
•펴낸 책으로 소설 『사랑은 누구에게도 머물지 않는다』와 『욕망의 반대말』 파노라마 소설 『사랑했던 기억의 부분삭제』 시집『구포역에서』가 있다.

 

 

이벤트 증정도서(아래 세권중 택1)

밥북 기획시선7 구포역에서

황인수 지음 | 도서출판 밥북 | 160페이지 | 9,000원

시 한 편 한 편이 그만의 독특한 언어적 구조로 탄탄한 이야기를 뼈대로 삼고 있으며, 녹록치 않은 사유의 빛깔을 품고 있어서 마치 단편 소설이나 에세이를 요약해서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의 김남권 시인)

 

 

 

황인수 소설집 욕망의 반대말

황인수 지음 | 도서출판 밥북 | 224페이지 | 12,000원

어쩌다 대리부가 된 한 젊은이와 아이를 갖고 싶은 불임남성, 그리고 그 불임남성의 아내와 그녀의 정부가 욕망역에서 만났다. 대망역으로 가기 위해 모인 그들의 미래는? 그들은 과연 무사히 환승할 수 있을까?

 

 

 

파노라마소설 사랑했던 기억의 부분삭제

황인수 지음 | 도서출판 밥북 | 272페이지 | 13,000원

독립된 단편소설 한 편 한 편은 마치 퍼즐조각처럼 연결돼 있다. 순서와 상관없이 다 읽고 나면 하나의 줄거리로 완성되는 독특한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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