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494호)
나무꾼의 숲속편지(494호)
  • 나무신문
  • 승인 2017.12.20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진한 kalia777@naver.com

인생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
살다보면 닭쫓던 강아지 꼴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요?
닭띠해가 가고 개띠해가 오는 연말연시,
올 한해 온화하게 마무리 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