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한 kalia777@naver.com
인생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
살다보면 닭쫓던 강아지 꼴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요?
닭띠해가 가고 개띠해가 오는 연말연시,
올 한해 온화하게 마무리 잘했으면 합니다.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생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
살다보면 닭쫓던 강아지 꼴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요?
닭띠해가 가고 개띠해가 오는 연말연시,
올 한해 온화하게 마무리 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