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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고, 근로자 마음도 정화

구미국유림관리소, 칠곡왜관산업단지 도시숲 조성 황인수 기자l승인2017.09.29l수정2017.09.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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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칠곡군 왜관산업단지의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인근 공단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산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칠곡 왜관 금산에 8.8㏊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이번 도시숲 조성공사는 추경사업으로 현재 진행 중인 1차 도시숲 조성공사와 연계해 이뤄지며, 총 국비 2억원이 투입돼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숲은 최근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증가 등 도시지역의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따라 국민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치유·체험·교육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의 장으로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도시숲 1㏊는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열섬 현상도 완화해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C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최상록은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 도시숲을 조성해  주변 공단 근로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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