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45년 전통 가구명가 (주)동서가구(대표 박현해)가 자사온라인몰(www.edf.co.kr) 온라인유통채널에서 동서가구 프리미엄 마리카붙박이장 시리즈특선 2018년형 신상품을 9월23일 온라인 시장에 출시했다.

마리카 붙박이장은 맞춤형으로 일반 옷장과 확연히 구분된다는 것이 동서가구 측의 주장. 천정과 벽면 등 남는 공간을 빈틈없이 채워서 제작하는 맞춤형 장롱으로 일반옷장 사용 시 생기는 DEAD SPACE (남는 자투리공간)를 없애주어 보다 깔끔하고 넓은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슬라이딩식 도어와 여닫이식 도어 2가지 타입으로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