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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고내수성 MDF 양산 돌입

선창산업, 치수변화 최소화로 강마루 소재 대체품으로 손색없어 서범석 기자l승인2017.09.22l수정2017.09.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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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고내수성 MDF.

[나무신문] 선창산업(주)(대표 김영환)이 지난 1월 개발해 선보인 친환경 고내수성 MDF가 최근 대량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기존 MDF보다 내수성능이 우수해 시공 후 발생할 수 있는 치수변화를 최소화함으로써 바닥재인 강마루 소재의 대체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MDF의 대표적 장점 중 하나인 표면평활성과 섬유의 방향성이 없어 휨강도가 방향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특징을 활용해 다양한 표면재와 결합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 경우 뛰어난 질감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 마루바닥, 천정, 실내벽체 등 인테리어 용도 등으로 활용범위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친환경 최고 등급인 SE0까지 공급할 수 있어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적용되는 건축물에 사용이 적합한 제품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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