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482호)
나무꾼의 숲속편지(482호)
  • 나무신문
  • 승인 2017.09.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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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에
가을이 묻어있네요.
저멀리
가을의 머리카락이 조금씩 보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참 좋은 시절,
새로운 발견을 위해
생각과 꿈을 키워야겠습니다.
관심과 사랑과 노력을 쏟으면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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