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목조건축 발전방안 세미나
다가구 목조건축 발전방안 세미나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7.08.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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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조건축협회, 25일 건축사회관 국제회의실서 개최

[나무신문] ‘다층·다가구 목조건축의 발전방안 세미나’가 8월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김경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김미선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목조건축협회 이동흡 전무의 ‘다층-다가구 주택의 목조화 필요성’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김용미 대표의 ‘국내 다층 목조건축의 사례와 문제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옥치열 센터장의 ‘목조건축물의 내화구조 성능평가 방법 및 사례’ △국립산림과학원 김세종 박사의 ‘다가구 목조주택의 차음설계 및 구조’ △목조건축협회 박정로 팀장의 ‘목조건축 민간감리제도의 실체 해부-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제도’ 등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노바건축사사무소 강승희 소장의 진행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 참가비는 교재비를 포함해 1만원이며, 2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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