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이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를 통해 세련된 콘셉트의 고품격 홈 스타일을 선보였다.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오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도무스디자인은 백작(최민수)이 한국에 도착해 딸을 찾는 동안 묵을 럭셔리한 호텔에 폴로디바니의 로미오 소파와 인도모 ID 550B 침대를 협찬,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또 로미오 소파는 모던한 실루엣에 이태리 스타일의 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져 심플한 듯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헤드레스트에 각도 조절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의 체형이나 자세에 따라 높이와 각도를 조절해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