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477호)
나무꾼의 숲속편지(477호)
  • 나무신문
  • 승인 2017.07.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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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따끈한 햇살 아래 
익어도 익어도 파랗게 멍드는
푸르기만 한 너의 꿈.
새콤달콤 상큼한 향기로 
7월의 푸른꿈이 여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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