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원박람회 빛낼 열두 개의 이색 정원디자인
서울정원박람회 빛낼 열두 개의 이색 정원디자인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7.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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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우리의 정원으로 재해석
▲ 푸른문(The Green Door)_김민지.

[나무신문] 서울시가 9월23일부터 27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하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전시·조성할 12개의 우수한 정원디자인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정원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작가와 정원·조경·원예 등 관련 분야 설계자 및 시공자가 관심 갖고 참여할만한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공모’를 지난 4월17일부터 5월26일까지 진행했다.

선정된 12개 작품은 ‘너, 나, 우리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어우러지는 우리의 정원’을 정원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12개 작품으로는 △푸른문(The green door)(김민지) △아빠와 나(부제: 험한세상버팀목)(윤호준, 고대웅) △따로 또 같이, 어울林(김미진), △너를담다(정은주, 정성훈) △렛잇비:가든 아메리카노(김지환, 안기수) △훈맹정원(노회은, 박건) △다채원(조성희) △한강에 돌을 던지다(차용준, 김현민) △The Blue Garden(조윤철) △여백의 정원, 우리가 머무는 빈자리(박종완, 황신예) △YOU AND ME AND EVERYONE(김지윤) △삶의 풍경(원종호, 조진영)이 선정됐다.

▲ 아빠와 나(부제 : 험한세상버팀목)_윤호준, 고대웅.

이번 심사를 담당한 서울정원 디자인 선정심사위원회는 “주제를 재해석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뤘는데 참여자들이 열정을 갖고 노력한 흔적이 작품 곳곳에서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개막식 당일에는 올해 선정된 작가정원 12개 작품의 설치·전시뿐만 아니라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참여한 정원디자이너들이 직접 해당 작품들을 소개하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 12인 작가 토크콘서트: 작가정원 즐기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과 서로 소통하며 작품에 대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따로 또 같이, 어울林(김미진)
▲ 너를담다(정은주, 정성훈)
▲ 렛잇비:가든 아메리카노(김지환, 안기수)
▲ 훈맹정원_노회은, 박건.
▲ 다채원_조성희.
▲ 한강에 돌을 던지다_차용준, 김현민.
▲ The blue garden_조윤철.
▲ 여백의 정원, 우리가 머무는 빈자리_박종완, 황신예
▲ YOU AND ME AND EVERYONE_김지윤.
▲ 삶의 풍경_원종호, 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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