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 넓게 쓰는 수납 인테리어&살림법
작은 집 넓게 쓰는 수납 인테리어&살림법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7.07.04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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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나무신문] #미니멀리스트 #넥서스BOOKS #미니멀라이프 #수납 #살림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에 소개된 인기 미니멀리스트 오후미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버리기 노하우부터 인테리어, 살림법까지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는 사람, 물건을 정리하지 못해서 늘 고민인 사람, 돈 들이지 않고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읽는 재미가 있다.    

▲ 이 책의 저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에 최소한의 물건으로 생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버리는 순간 마음은 아팠지만 탁 트인 공간을 보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졌고, 남편이나 직장동료와의 관계도 좋아졌다.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미니멀리스트되기 블로그’는 매달 120만 명이 다녀가는 인기 블로그로, 자신의 경험담은 물론 요즘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살림법을 담아 누구나 쉽게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물건 버리기 노하우를 시작으로 인테리어 스타일링, 수납법, 공간별 살림 아이디어까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미니멀 라이프를 4단계로 나눠서 알려 준다. 특히 저자가 소개하는 집 꾸미기는 돈을 들이거나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 없이 버리는 것만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얻는다.  
홍예지 기자 hong@imwood.co.kr
자료 제공 = 넥서스BOOKS

▲ 이 책의 저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에 최소한의 물건으로 생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버리는 순간 마음은 아팠지만 탁 트인 공간을 보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졌고, 남편이나 직장동료와의 관계도 좋아졌다.
▲ 이 책의 저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에 최소한의 물건으로 생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버리는 순간 마음은 아팠지만 탁 트인 공간을 보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졌고, 남편이나 직장동료와의 관계도 좋아졌다.
▲ 이 책의 저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에 최소한의 물건으로 생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버리는 순간 마음은 아팠지만 탁 트인 공간을 보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졌고, 남편이나 직장동료와의 관계도 좋아졌다.

차례
Prologue 내가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유

챕터 1. 미니멀리스트의 버리기 노하우
1) 버리니 참 좋다
2) 고민 없이 물건을 버리는 두 가지 방법

챕터 2. 미니멀리스트의 수납 기술
1) 열심히 수납할 필요 없다

▲ 저자 오후미 | 역자 조미량 | 넥서스BOOKS | 1만1200원

2) 수납의 진리

챕터 3. 미니멀리스트의 장식법
1) 미니멀리스트인데도 ‘장식을 한다고’?
2) 미니멀리스트의 3가지 장식 원칙

챕터 4. 미니멀리스트의 라이프스타일
1) 아침에 창문을 열고 요가를 한다 
2) 아침에 화장실을 청소하면 운이 따른다 

epilogue 버리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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