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양면이 모두 아름다운 책장
퍼시스, 양면이 모두 아름다운 책장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7.07.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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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퍼시스그룹의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브랜드 데스커(www.desker.co.kr)가 네이버와 함께 ‘데스커×네이버 체험단 이벤트’를 7월7일까지 진행한다.

데스커×네이버 체험단 이벤트는 평소 셀프 인테리어 외에도 다양한 취미활동을 가진 블로거라면 누구나 네이버 리빙판 섹션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선발된 체험단 10인에게는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의 데스커 책장이 제공된다. 체험 단원들에게는 데스커 책장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보여주는 미션과 자신의 취미활동으로 책장을 채우는 미션이 주어질 예정이며, 이 중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우수 리뷰어 3인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추가로 증정된다.

체험단에게 제공되는 데스커의 책장은 앞면뿐 아니라 뒷면까지 볼트가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양면이 모두 깔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뒷면까지 활용이 가능한 데스커의 책장은 벽에 붙여 사용해야 한다는 기존의 책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거실 내 공간분할 또는 원룸의 파티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스커 책상과 결합 시 책장의 2단과 책상 높이가 같아 책상 면을 연장해 효율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5단 책장의 경우 1.7m의 높이로 제작돼 최상단 선반이 낮아 그 윗면까지 수납할 수 있어 협소한 장소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한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7월14일이며,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약 3주간 데스커의 공식 체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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