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주식회사 형우모드(대표 조재형 조재우)가 6월4일까지 피요르드·플로템 압구정직영점에서 수입가구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클리어런스 세일은 현대백화점 본점과 함께 기획한 특판행사로, 피요르드 리클라이너를 비롯해 북유럽 스코비 원목 테이블, 침구 및 패브릭 소품 류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드라마 협찬가구로 주목받는 노르웨이 리클라이너 브랜드 ‘피요르드(Fjords)’는 정상상품 및 전시상품에 따라 할인율을 달리 적용해 합리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통기성이 우수한 메모리폼 ‘플로템(Flotemp)’은 매트리스와 함께 여름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 필로우를 선보이며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한다.

오스트리아 구스 브랜드 카우프만(Kauffmann)은 가볍게 덮을 수 있는 여름용 구스솜을 50% 저렴하게 판매하며, 바캉스를 위한 야외용 블랜킷, 린넨소재 이불, 기타 패브릭 소품에 대해서도 최대 반값까지 낮춰 판매한다. 북유럽 가구 스코비(Skovy)의 다이닝테이블은 조지젠슨 다마스크 테이블웨어와 함께 모던 인테리어를 꾸미기에 좋다.

피요르드·플로템 압구정직영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간 내 리클라이너 체어 구매 고객에게 ‘가죽클리너와 여름 블랜킷’을,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헬라 방수커버와 메모리폼 필로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피요르드 특가상품을 포함한 모든 제품 구매 시 현대백화점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