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퍼시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7.05.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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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오금동에 위치한 퍼시스 본사 및 쇼룸에서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7’을 개최한다.

퍼시스의 2017년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인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무환경 및 기업문화와 관련한 내·외부 전문가의 다채로운 강연과 제품 체험의 기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퍼시스 사무환경기획팀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하는 ‘일하고 싶은 오피스의 조건’에 대한 주제 강연을 비롯해 구글캠퍼스 서울과 현대카드, 유한킴벌리 등 우수한 기업문화를 구축한 기업 담당자들을 초청, 사무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문화 확립 사례와 스마트 워크 등 다양한 특별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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