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보다 더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한평생을 걸어오신 부모님,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지켜주신 이땅의 부모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Tag #'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