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468호)
나무꾼의 숲속편지(468호)
  • 나무신문
  • 승인 2017.05.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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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보다 더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한평생을 걸어오신 부모님,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지켜주신 이땅의 부모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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