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목재자급률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가 4월25일 2시부터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친환경 벌채지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청 목재산업과에서 주최하고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주관한 가운데 목재생산 담당자 및 목재수급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림청에서는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산업계에서는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 목재칩연합회, 산림조합중앙회 등에서 담당자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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