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년 기념 ‘가구&패브릭 소품전’
31주년 기념 ‘가구&패브릭 소품전’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7.03.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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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모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압구정 직영점서

[나무신문] 주식회사 형우모드(대표 조재형 조재우)가 창립 31주년을 맞이해 3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피요르드·플로템 압구정직영점에서 ‘가구&패브릭 소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달 출시한 신상 리클라이너 소파 ‘보스(BOSS)’와 함께 ‘리바(RIVA)’, ‘엠버서더(Ambassador)’ 등 인기 모델을 3~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통기성이 우수한 메모리폼 ‘플로템’ 및 리빙가구와 함께 꾸밀 수 있는 다양한 패브릭 소품도 마련했다. 

행사 중 리클라이너 소파 피요르드의 ‘리바(Riva)’와 ‘엠버서더(Ambassador)’ 모델은 139만원 특가로 판매되며, 유럽에서 직수입한 △오스트리아 데이비드 휘세네거 대형 블랜킷은 7만원부터 △키즈용 오가닉 면 블랜킷은 3만9000원부터 △스웨덴 클리판 오가닉 면 블랜킷은 16만원부터 판매한다. △브루노 애착인형 2만8000원도 있다.

주방용 키친테이블에 잘 어울리는 덴마크 조지젠슨 다마스크의 제품도 새롭게 구성했다. 덴마크 가구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의 모던한 디자인이 적용된 △테리 타월 △테이블보 4인용 △테이블 러너 △테이블 매트 △키친타월 등이다. 행사기간 내 리클라이너 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데이비드 휘세네거 쿠션과 블랜킷’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헬라 방수커버와 메모리폼 필로우’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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