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재펠릿 보일러 3100대 보급
올해 목재펠릿 보일러 3100대 보급
  • 이상동 기자
  • 승인 2017.03.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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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원대상 및 보일러 용량 확대…70% 보조
▲ 산림청이 올해 목재펠릿 보일러 3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나무신문]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목재펠릿 보일러를 3100대 보급한다. 

산림청은 올해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사업에 국비 40%, 지방비 30%를 보조하고 자부담 30%로 주거용 3000대, 주민편의·사회복지용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보급 대상과 보일러 용량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지원대상이 ‘농산어촌 지역(읍·면) 거주자 또는 화석연료를 목재펠릿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자’였으나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자’로 개정됐으며, 지원 용도도 기존에는 ‘주택용, 주민편의·사회복지용’만 가능했지만 ‘주거용(주택·일반시설), 주민편의·사회복지용’으로 확대돼 주택 외의 건축물에도 보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가정용 목재펠릿 보일러의 난방출력이 15kW∼26kW에서 최근 52kW(4만4700kcal/h)인 보일러가 등록되면서 최대 264㎡까지 난방이 가능해졌다.

목재펠릿 보일러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시·군 산림(녹지)과로 하면 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를 대체해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고유가시대에 연료비 절감효과도 크다”며 “단 1급 목재펠릿을 사용해야 보일러 고장이 없으니 목재펠릿 구매 시 포장지에 있는 품질표시를 확인해 달라”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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