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서울국유림관리소에 권장현 관리소장이 3월1일자로 부임했다. 신임 권장현 소장은 1996년 서울국유림관리소 개청 이래 첫 서기관급 기관장이다.
권장현 소장은 “서울과 수도권의 산림행정 최일선 기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외적으로는 지자체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과 협업에 주력하고, 내부적으로는 격의 없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조직 문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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