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욕실 리모델링 세트를 선보이는 ‘바스플랜 존’, 물 절약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위생도기, 프리미엄 일체형 비데, 수전 등이 전시된 ‘친환경 단품 존’, 욕실 소품이 전시 판매되는 ‘소품 존’ 등 총 3개 공간을 운영했다. 

바스플랜 존에서는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어야 한다’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욕실 인테리어를 제안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그레이스 켈리’ 세트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가구를 통해 욕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북유럽 스타일 욕실인 ‘스칸디 라이프’, 감각적인 개성을 더한 ‘벨라 우디’,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세련된 디자인 ‘블랙 스완’까지 총 4종의 욕실 리모델링 세트가 전시됐다. 

전시회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욕실 리모델링 상담 및 실측 예약 고객에게는 욕실 용품 세트를, 욕실 세트 중 30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일체형 비데 업그레이드 및 비데 케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5000과 70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