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국내 프리미엄 폴딩도어 업체 이지폴딩에서 첫 브랜드 전시장을 열고,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선다. UPVC소재의 디자인 폴딩도어 출시를 앞두고, 보다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브랜드 전시장을 공개한 것. 올해는 이지폴딩의 창사 1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지폴딩(ezfolding)은 디자인 및 기술특허 총 42건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적 시공 건수 약 5만여 건의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폴딩도어 업체다. 폴딩도어 단일 아이템에만 집중해 제품 개발부터 제작과 시공, AS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책임지고 진행한다. 

상가, 매장, 아파트 등 다양한 시공 환경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난방비를 아끼는 단열 폴딩도어, 손가락 끼임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 커버형 폴딩도어 등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창립 이후 안정적인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폴딩 브랜드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폴딩도어 제품을 실물로 볼 수 있으며, 현장 시공 전문가의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시공 비용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