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목재 및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대아우딘(대표 윤영만, www.daeawooden.co.kr)이 최근 인도네시아산 무착색 티크 집성판을 직수입, 판매를 시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예전에 미얀마산 티크 집성판재를 수입해 판매한 적이 있는데, 그 제품과 견주어서 전혀 손색이 없다”면서 “특히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 중 착색된 것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무착색 제품이어서 샌딩 작업 등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제품 규격은 두께 15, 18, 24, 30㎜에 폭과 길이는 각각 910㎜와 23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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