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역진흥기구, 20여 개 일본 목재업체 제품 전시
[나무신문]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2월22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일본 목재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목재업체와 일본 목재업체와의 상담의 자리를 마련해 각종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일본관에는 아키타, 카나가와, 기후, 아이치, 오사카, 오카야마, 후쿠오카 등에서 약 20개의 일본 목재 기업이 참여해 히노끼와 스기를 비롯해 집성재, 가구재, 데크재, 외벽재, 우드슬랩, 플로링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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