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인천 북항 한진제4보세장치장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분양을 맡은 미래도시개발(주)에 따르면 이번에 매물로 나온 부지 총 면적은 4만여 평으로, 최소 분양 평수는 500평이다. 용도는 일반 공업지역으로 목재, 철재, 기계, 자동차, 물류창고 등이 가능하다.
건폐율 70%에 용적률은 350 %로 평당 가격은 위치에 따라 350만원~370만원. 용역비가 포함된 가격이다.
선착순 컨설팅 계약 후 3월23일 잔금을 치루고 본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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