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려
[나무신문]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展: 4평의 기적이 오는 3월2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르 코르뷔지에는 타임지 선정, 20세기를 빛낸 100인 중 유일한 건축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으로 열리는 첫 대규모 전시회로, 미공개작 140점을 포함해 약 500여 점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를 한국 서울특별전에서 최초로 선보여 그 의미가 크다.
지난 2013년 뉴욕현대미술관, 2015년 파리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르 코르뷔지에 전시는 최근 10년의 전시 중 각 미술관에서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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