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우딘, 용인시 모현면에 쌀 1000Kg ‘쾌척’
대아우딘, 용인시 모현면에 쌀 1000Kg ‘쾌척’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6.12.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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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아우딘 윤근구 실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모현면사무소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무신문] 목재 및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대아우딘(대표 윤영만, www.daeawooden.co.kr)은 12월2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본사 인근 모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위문품 백미(10kg) 100포대를 전달했다.

대아우딘은 전직원이 1년 동안 십시일반 적립한 성금으로 연말이면 매년 같은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윤영만 대표는 “직원들 각자도 넉넉하지 못한 가운데 자발적으로 이웃돕기를 매년 실천하는 데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2017년에는 더욱 열심히 회사를 운영해 더 큰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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