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마음 ‘드르륵’ 파고든 공구업계
소비자 마음 ‘드르륵’ 파고든 공구업계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12.21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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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결산 및 2017년 전망 ④공구업계
▲ 스위스밀리터리. 시즌3.

[나무신문] #공구 #DIY #셀프_인테리어 #결산 #브러쉬리스 #밀워키 #보쉬 #스위스밀리터리 #스탠리블랙앤데커 #아임삭 #한양유니버설

브러쉬리스 제품 경쟁 ‘활활’…과도한 공격적 마케팅에 부정적 목소리도

448호부터 업계별 2016년도 결산 및 내년도 전망에 대한 기사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다룰 ‘공구업계’는 밀워키, 보쉬, 스위스밀리터리, 스탠리블랙앤데커, 아임삭, 한양유니버설 총 6개 업체가 대상이다. 해당 기사는 각 업체 담당자가 보내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올 한 해 나무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참고로 완성했다.  <편집자 주>

브러쉬리스 제품으로 인기몰이 
2016년 공구업계는 지난해와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무상수리 서비스는 물론 브랜드 정보와 혜택 제공을 위해 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더 빠르고 강력해진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대다수 업계 관계자가 올해의 이슈로 꼽은 키워드 중 하나는 ‘브러쉬리스’였다. 브러쉬리스 제품은 전동 공구 메이커들의 꾸준한 화두로, 계속된 기술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충전공구 전문 기업인 (주)아임삭은 “유수의 전동 공구 메이커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있었던 올 한 해는 아임삭에게 있어서도 매우 특별했다고 생각한다”며 “카본 브러쉬(Carbon brush)를 장착하지 않은 제품은 브러쉬리스(Brushless)로 통칭되는데, 이는 브러쉬 장착 제품보다 열 손실이 약 2~30% 감소해 그만큼의 열 손실이 온전히 출력에너지로 이어져 브러쉬 타입 제품보다 약 30% 가까운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또한 브러쉬가 없어 모터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큰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및 액세서리 브랜드 ‘디월트’도 브러쉬리스 제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더 빠르고 강력해진 브러쉬리스 2세대 프리미엄 라인 18V XR 리튬이온 충전 드릴 드라이버 ‘DCD991’과 햄머드릴 드라이버 ‘DCD996’을 국내 출시하며 브러쉬리스 2세대 제품 라인업을 완성한 것. 신제품 프리미엄 라인 2종에는 기존 제품 대비 출력 파워를 200W 향상한 브러쉬리스 모터를 적용했으며, 햄머 속도를 38250bpm까지 업그레이드해 사용자의 작업 효율을 높인 바 있다. 

소비자 위한 서비스 기본…셀프인테리어족 공략한 DIY용 공구
공구업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에 앞장섰다. 이 중 보쉬 전동공구는 커뮤니케이션 접점 확대를 위해 올해 론칭한 ‘소비자 통합 사이트’와 ‘보쉬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우 보쉬 전동공구와의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전문가들이 서로의 작업 노하우와 전동공구 관련 정보 등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됨으로써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는 자체 평가다. 

셀프인테리어족을 위한 패키지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는 DIY 마니아에게 권장할 만한 공구 세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았다. 작업 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군으로 구성한 BPP2B-203X 밀워키 충전 콤보 세트는 해머드릴, 임팩트 드라이버, 리튬이온 충전기, 12V/2.0Ah 배터리 3개로 구성돼 있다. 이 중 M12 BID-0 임팩트 드라이버는 기존 드라이버의 2~3배에 달하는 토크 값을 가지고 있어, 두꺼운 볼트나 과도하게 조여진 나사도 쉽게 풀고 조일 수 있다. 임팩트 드라이버의 경우 비트 자체만 돌아가고 제품은 돌아가지 않아 작업 시 부상을 예방한다.

(주)G.T.L에서 취급하는 스위스밀리터리도 홈쇼핑을 통해 끝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작업의 세밀함과 편리함을 개선해 셀프인테리어족에게 관심 받는 스위스밀리터리 시즌3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충전 시간을 줄이고, 길어진 수명과 가벼워진 배터리 무게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내년 업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자리한다. 아임삭의 관계자는 “다수의 업체가 출혈·과다·염가 경쟁 등 한국시장 선점을 위한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업체들은 시장 방어와 선점을 동시에 진행하고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글 = 홍예지 기자 
사진 = 밀워키, 보쉬, 스위스밀리터리, 스탠리블랙앤데커, 아임삭, 한양유니버설, 나무신문DB

 

밀워키
우수한  기술력 바탕으로 한 신제품 출시

▲ 밀워키. M18_CHM-902C.

프리미엄 전동공구 밀워키는 올 한해 신제품 출시 및 홍보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종류도 주력 제품인 충전 공구부터 수공구, 액세서리까지 다양했다. 특히 올 한해는 F-시리즈를 비롯한 브러쉬리스 제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 밀워키. M18 B9.

12월에 출시된 18V 9.0Ah 배터리 역시 전문작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밀워키 9.0Ah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 대비 최대 35% 향상된 파워와 5배 긴 작동시간을 자랑한다. 오랜 작업으로 인한 배터리 과열을 방지하는 쿨러시스템으로 작업 효율성이 최대 60% 향상됐다. 또한 9.0Ah 리튬이온 배터리는 100여 종의 밀워키 M18 전동공구(베어툴) 제품에 호환이 가능하다. 따라서 작업현장에서 최대 파워로 더 오랜 시간 사용을 원하는 경우 9.0Ah 배터리를 장착해 공구의 최대 파워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 밀워키. M18 B9.

밀워키 전동공구는 2005년 28V 리튬이온 배터리 출시를 시작으로 과학적 배터리 기술, 특허 발명으로 충전 전동공구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밀워키의 독창적인 전자회로기판 설계, 배터리 화학성분의 배합, 셀 디자인으로 섭씨 -18도의 극한의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밀워키 관계자는 “2017년에도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워키는 지난 5월 밀워키 우수 대리점 30곳을 선정해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으며, 2016년에 출시된 밀워키 신제품 체험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앞으로도 밀워키는 대리점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보쉬
고객과의 소통으로 지속 성장

▲ 보쉬. GSR 18VE-EC.

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전동공구사업부는 2016년 ‘진정한 전문가를 위한 전동공구’를 모토로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보쉬 전동공구는 2016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해 1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 왔다. 또한 지난해 6.0Ah 리튬이온 배터리 및 무선충전 시스템을 출시했으며 올해 10.8V 소형 충전 그라인더 및 SDS 해머를 탑재한 4 in 1 18V 만능 드릴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어 하반기에는 18V EC 프리미엄 임팩트 드릴 드라이버와 스타락 멀티커터 론칭을 통해 전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신제품을 내놓았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최근 ‘2016 소비자의 선택’ 전동공구 부문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수상도 이어갔다. 2011년 이후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소비자의 선택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단위 소비자 조사 결과와 전문심사위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및 선호도, 브랜드 충성도, 차별성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2016년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레이싱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팀 106’의 테크니컬 스폰서로서 레이싱 카 제작 및 정비를 위해 전동공구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보쉬의 기술이 적용된 최신 제품들도 지원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내년 전망에 대해 “2017년에도 꾸준히 고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인더스트리(Industry) 4.0에 걸맞은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다시 한번 업계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스위스밀리터리
DIY족 사로잡으며 홈쇼핑 통해 승승장구

2013년 3월 론칭해 홈쇼핑에서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이며 많은 지지를 받아온 스위스밀리터리 전동공구는 국내 홈쇼핑 시장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 스위스밀리터리는 KHC한국홈쇼핑허브센터와 KHA한국홈쇼핑아카데미, KHN한국홈쇼핑뉴스를 자회사로 둔 (주)G.T.L에서 판매하고 있다. 스위스밀리터리 본사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12개국에 역수출을 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홈쇼핑 시장에서 최우수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DIY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탄생한 스위스밀리터리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화해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에서 활용할 만한 적당한 파워와 가성비로 많은 매출을 올렸다. 관계자에 의하면 2016년 9월 기준으로 국내에서 1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유럽과 캐나다, 미국의 특허권도 획득했다.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2, 3까지 업그레이드 판매하고 있는 스위스밀리터리는 올 4월 ‘시즌3’ 론칭 방송을 진행했다. 시즌3는 리튬이온 배터리 체제로, 완충 시간이 1시간 이내로 줄었을 뿐 아니라 기존 배터리((Ni-cd)보다 수명이 3배 길어졌다. 또 기존 배터리의 무게가 523g이었던 데 비해 216g으로 가벼워졌다.  

작업 능률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해머 드릴은 21단 토크조절로 작업의 세밀함을 높였다. 1~5단은 약한 목재 및 조립 등의 피스 작업이 가능하고, 6~15단은 강한 목재의 피스 작업 및 천공 작업에 유용하다. 16~21단은 많은 힘을 필요로 하는 철재 천공 및 해머 작업에 적합하다.
한편 12월에는 스위스밀리터리 전기면도기 상품도 출시 예정이다.

 

▲ DCD996P2.

스탠리블랙앤데커
국내 론칭 20주년 맞아 의기투합

스탠리블랙앤데커의 ‘디월트’는 올해도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국내 론칭 20주년을 맞은 디월트는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주요 대리점 관계자 및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년간 디월트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갤러리와 기념 영상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 및 임직원들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2017년도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소개하며 향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최고경영자(CEO) 및 그룹 핵심 임원단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 지사 임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주요 대리점 고객들을 초청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 짐 로리 CEO_고객과의 저녁 만찬행사.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도 이뤄졌다. 디월트 코리아는 사용자 중심으로 보다 쉽게 제품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 관점의 브랜드 정보와 혜택 제공을 위해 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변화하는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 스탠리블랙앤데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한편 디월트는 한국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필요한 전동공구 및 수공구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하기도 했다. 2011년부터 매년 한국 해비타트에 작업공구를 후원해왔으며, 2015년에는 3700만 원 상당의 공구를 지원했다. 이어 2016년에도 희망의 집짓기에 직접 참여하며 꾸준한 봉사 정신을 드러냈다.

앞으로 디월트는 컨버터블 배터리 시스템인 ‘플렉스볼트(FLEXVOLT)’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를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 충전공구의 지속시간 및 파워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으로 향후 국내 전동공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임삭
고군분투 속에서도 빛난 제품 개발 

▲ 아임삭. AG 718N_P.

아임삭은 올 한 해에 대해 매우 특별했다고 회상했다. 먼저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군인 18V 임팩트드라이버 시장에 브러쉬리스 모터가 장착된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리고 BL18 시리즈로 통칭하는 제품들의 선전을 금년 한 해에 가장 큰 주요 사업이라고 꼽았다.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빠른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금년은 전동 공구 메이커들에 있어 매우 큰 위기의 한 해였다”며 “새해 초부터 업체들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전동 공구 시장 자체에 가격 인하 바람이 불어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출혈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후발업체들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아임삭. Aimini.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성능 BLDC 18V 해머드릴 출시를 기념한 신제품 홍보와 특별 프로모션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아임삭은 10월18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의 약 1000여 곳의 판매점을 직접 방문해 신제품 시연 및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거점 도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신제품 홍보와 프로모션 내용 및 무상보증 2년 연장 등에 대한 이벤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유통 단지를 이용하는 많은 고객에게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는 자체 평가다. 

18V BLDC 임팩트 시리즈에 이어 올해 11월에 선보인 18V BLDC 해머드릴은 강력한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하고 알루미늄 기어박스 커버를 적용해 내구성과 작업 효율을 높였으며, 홀쏘 작업에 특화돼 있다.

한편 아임삭은 공구업계 시장에서 방어와 선점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위기는 기회라고 했듯이 현재 선점하고 있는 콤팩트(Compact) 제품 시장의 방어와 신규제품 및 아임삭 배터리 사용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양유니버설
특성화 제품으로 성공한 시장 진입

▲ ZK115E.

1971년부터 국내에 독일, 이태리, 일본 등의 선진목공기계를 공급해온 한양유니버설(주)는 독일 마펠 전동공구를 2006년부터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마펠은 117년 전통의 독일을 대표하는 전동공구업체 중 하나로 1926년 목공용 전동공구를 만들었다. 업체 측은 마펠 전동공구에 대해,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미 국내 전문 목공인들이 품질과 성능을 인증한 전동공구로, 특히 한옥, 정자, 중목구조 목조주택 빌더에게 최적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 Z4.

올 2016년에는 소규모 공방에서 기본적인 필요로 하는 소형전동공구에 노력했지만, 이미 중저가형 제품들이 많이 보급돼 있어 시장에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DD 40P’ 같은 특성화 된 제품은 경쟁력을 갖고 있어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한편 한양유니버설의 관계자는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해 “다행스럽게도 하드우드 가구의 성장과 젊은 가구장인의 증가, 중목구조 방식의 한옥이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하드우드 가구는 고가의 가구이기에 제품 생산에 있어 품질이 최우선으로 작업성과 가공 정밀도가 중요하다. 최고 품질의 제품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이러한 시장 속에서 마펠 전동공구는 사용자에게 자부심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 SG400.

또한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라인업을 확충할 계획이다. 원목가구용 전동공구부터 한옥 등 중목구조 목조주택에 관련된 대목장용 전동공구까지 준비해 많은 목공인에게 꼭 필요한 최상의 제품을 소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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