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449호)
나무꾼의 숲속편지(449호)
  • 나무신문
  • 승인 2016.12.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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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겨울로 가는 길목
보이지 않는 따스한 손길 
나누는 온정이 있어서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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