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유아림이 주최한 제23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11월24일부터 27일까지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일산 킨텍스제 1전시장 3,4홀에서 진행됐으며, 총 250개사, 1000여 개 부스가 참가했다. △다이치 △조이 △리안 △잉글레시나 △지오비 △에르고 △릴레베이비 △토드비 등 대표 발육기 브랜드는 물론 태교용품부터 △출산용품 △임산부용품 △유아안전용품 △영유아식품 △임산부서비스 △영유아서비스 △유아교육교재 및 도서 △교육용 완구 등 다양한 품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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