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녹화 유네스코 등재’ 심포지엄
‘산림녹화 유네스코 등재’ 심포지엄
  • 김리영 기자
  • 승인 2016.11.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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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산림정책연구회, “산림청도 적극 지원하겠다”
▲ 11월15일 산림과학관에서 산림녹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 심포지엄이 열렸다.

[나무신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과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가 주최한 산림녹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 심포지엄이 11월15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산림녹화 과정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노력을 널리 알리고 그간 직간접적으로 녹화 사업에 참여한 각계각층 임업인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수 산림정책연구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김용하 산림청 차장,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 이배용 문화재청 세계유산 분과위원회 위원, 김현식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박정식 한국임우회장 등과 각계의 임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 치산녹화의 결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같은 성과를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한국산림정책연구회와 등재 추진 위원회에 감사를 드리고 산림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서울대학교 이경준 명예교수의 ‘산림녹화 등재와 추진전략’ △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의 ‘해방이후 산림녹화 정책’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국제산림연구과장의 ‘산림족화 기술 개발과 해외전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원광대학교 류택규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윤여창 교수 △오정수 전 국립산림과학원 부장 △강원대학교 김외정 연구교수 △전남대학교 안기완 교수가 참여해 지정토론 및 자유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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