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 핀 꽃, 정원
삶 속에 핀 꽃, 정원
  • 김리영 기자
  • 승인 2016.10.18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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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정원박람회

[나무신문] #서울정원박람회 #조경 #정원 #서울시 #환경과조경나눔연구원 #상암월드컵공원 #야노티 #전시 #박람회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환경과조경나눔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 2016 서울정원박람회가 10월3일부터 9일까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 개최됐다.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라는 주제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 전시 및 정원 산업·도서전으로 꾸려진 ‘전시 행사’ △조경과 정원에 관련한 각종 ‘컨퍼런스’ △시민들의 정원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 △영화, 음악회 등으로 꾸려진 ‘정원 문화 페스티벌’ △인디 밴드들이 마련한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평화의공원 정원 전시 마당에는 총 85개의 정원 작품이 전시됐다. 이 중 한국과 일본의 화합을 기원하며 초청한 야노티(矢野 TEA)의 특별 초청 정원을 비롯해 이번 박람회를 위한 정원디자인 공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2개의 우수 정원 디자이너들의 아름다운 예술 정원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니세프 광장에서는 정원 식물과 최신 정원 용품 및 기술을 선보이는 정원 산업전이 열렸다. 이곳에서는 예건, 한설그린, 애드케이조경산업,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타카쇼 등 각종 정원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며 정보 교류의 장을 열었다.

각종 컨퍼런스 및 세미나들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조경과 정원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서부녹지사업소와 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일본 정원 전문가 특강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조경 설계와 전통 세미나 등이 연이어 열리며 정원을 가꾸려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했다. 

초청작가 야노티를 비롯한 우수 정원 작가들의 작품과 정원 산업전에 참여한 업체들을 살펴봤다. 
글 = 김리영 기자 ryk206@imwood.co.kr
사진 = 김리영 기자, 서울시 제공

[초청작가 정원] 세계적 정원 작가 야노티(矢野 TEA)의 ‘감성정원’

[우수 디자이너들의 예술 정원]

[정원 산업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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