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436호)
나무꾼의 숲속편지(436호)
  • 나무신문
  • 승인 2016.08.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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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올여름 매운맛 제대로 즐깁니다. 
잘익은 청양고추 보다도 매섭네요.
고추잠자리는
어느 나무 아래서 헉헉대고 있을까...?
한줄기 후덥한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립니다.
머지않아 가을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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