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토목사업 점검회의
산림토목사업 점검회의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8.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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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견실시공·품질향상 방안 모색

[나무신문]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가 8월23일 산림토목사업 중 임도시공분야 관계자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산림토목사업의 현황점검, 견실시공, 품질향상 도모 및 동절기 이전 사업 완공을 위한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임도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현안사항 등을 토론했다. 또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청 규제개선 사례도 홍보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방사업을 완료했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국유림경영·보호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임도시설을 견실하게 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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