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적 자연주의 프리미엄 강마루-MAX
도시적 자연주의 프리미엄 강마루-MAX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8.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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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마루, 실용성과 기능성 강조한 인테리어 제안
▲ 프리미엄 강마루-맥스 차콜.

[나무신문] 최근 콤팩트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이 최선의 인테리어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구정마루(주)에서 실용성과 기능성을 강조하고 복잡한 장식을 배제한 공간 연출을 제안한다. 

구정마루가 출시한 ‘프리미엄 강마루-MAX’의 대표 컬러인 ‘맥스 차콜’은 다크 톤의 마루재가 집안의 분위기를 멋스럽게 정돈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프리미엄 강마루-맥스는 최근 마루재의 새로운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모노톤의 화이트, 그레이, 차콜, 브라운으로 구성돼 있다. 도시적인 그레이 톤과 입체적인 나뭇결이 돋보이는 맥스 시리즈의 감각적인 컬러들은 인테리어 디자인의 베이스 칼라로 주목되고 있다. 

아울러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규격인 7.7(T)×125(W)×1200(L)㎜의 광폭 규격으로 간결한 직선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고강도 HPM(High Pressure Mela-mine) 공법으로 찍힘, 긁힘 없이 우수한 표면 강도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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