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항구무역박람회 참석
중국 국제항구무역박람회 참석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6.08.23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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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수분하 인민정부에서 초대

[나무신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대표단이 8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수분하시 인민정부 초대로 ‘제4회 중국(수분하) 국제항구무역박람회’에 다녀왔다. 

이번 초대 방문은 지난 5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국 수분하시 인민정부 대표단과 우리나라 목재업계 관계자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목재제품의 무역 촉진에 협력키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목재조합 김병진 이사장, 이승삼 전무, 영림목재 이경호 회장, 태원목재 강원선 회장, 우드뱅크 이태호 회장, 영도목재 양종광 대표, 모던우드 황성현 대표, 해안종합목재 조영팔 대표, 원창목재 이운욱 대표, 우진물산 이진수 대표, 천연테크목산업 박승규 부장 등 11명이 수분하시 정부로부터 초대됐다.

대표단은 8월8일부터 시작된 박람회 개관식을 비롯해 수분하시 지역 목재협회 및 공사, 목재기업과 정보교류 등에 대한 회의, 한중기업 투자합작 참가 및 한중 자유무역지구 지방경제 합작 시범 조성을 위한 회의 등 일정을 소화했다. 또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돌아봤다.

목재조합에 다르면 수분하시는 1998년부터 러시아에서 목재를 수입하기 시작했다. 연간 목재수입량은 대략 500만㎥, 주요 품목은 오크, 가문비나무, 전나무, 물푸레나무 등이다. 주요제품은 마루재, 장식재, 단판, 집성재, 가구부재 등으로 한국, 일본 및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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